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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왜어려움 [1452337] · MS 2026 · 쪽지

2026-03-16 01:05:03
조회수 85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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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책상 위에 몰래 올려둔
조그만 딸기맛 사탕 하나. 


"어, 누가 뒀지?"
두리번거리는 네 옆모습을
모니터 너머로 힐끔거리며
속으로만 작게 외쳤어. 


'그거 먹고 달달해져서,
나한테 한 번만 더 웃어줘.' 


오늘도 내 하루의 당도는 
전부 네가 결정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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