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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의질주 [1224131] · MS 2023 · 쪽지

2026-03-14 22:17:47
조회수 93

1990년에 벌어진 희대의 사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894202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199004080017833297


총무처중앙징계위(위원장 손종석 총무처차관)는 7일 지난 3월 국회동자위에서 최성택 석유개발공사사장의 뺨을 때린 동자부 박태원사무관의 징계건을 심의,해임키로 의결한 뒤 이를 동자부에 통보했다.박사무관은 지난달 13일 국회동자위 소회의실에서 대한송유관공사의 경영주도권을 놓고 동자부와 석유개발공사가 심각한 대립을 빚어온데 불만을 품고 최사장의 뺨을 때려 징계위에 회부됐다.

동자부(동력자원부, 현 산업통상부) 사무관이 국회에서 공기업 사장의 뺨을 때린

아스트랄한 사건인데, 배경까지 보면 뒷목잡고 쓰러져도 이상할 게 없는 사건입니다.

저 뺨을 맞은 석유개발공사 사장이 나이로 따지면 아버지 뻘에 


무려 대통령과 학교 동기였다는 게 더 충격이죠.

오래전 사건이라 해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 까지는 나오는데

그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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