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죽음 관련 얘기 안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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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얘기는 아니고 그냥 언제까지고 아빠랑 엄마가 날 지켜봐줄 수 없고 나도 언젠가 자립해야 한다는 얘기고 그러니까 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얘기인데
난 초6 생일때 아빠 돌아가실 뻔한 거 목격한 거 때문에 아직도 심전도 비프음이 기억날 정도로 트라우마 남았고 그런 부모 없는 미래를 전제하는 것 자체가 듣기가 힘듦 안그래도 평소에 혼자서 그런생각 가끔 하고 그럴때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서 부모님 돌아가시는 생각, 나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하루종일 공부도 못하고 무서워할 정도로 일상생활 영위에 지장이 가는데 좀 안해주시면 안되나.... 이기적이라는 건 아는데 결국 공부 열심히 해달라는 말 때문에 공부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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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걍 내가 정신병인거 맞음 엄마랑 진지한 대화할때 엄마가 '네게 늘 너 때리려하고 소리만 지른 엄마로 기억되기 싫다' 라고 얘기하면 그거 듣고 그건 기억이 완결된 시점 즉 엄마가 곁에 없는 미래 시점에 대한 얘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걸로 또 정병먹음
오우.... 안좋은 기억이네여 생일날...ㄷ
너무 힘들고 정신나갈 것 같으면 상담이라도 받는 것도 좋을듯
그리고 힘내세요... 저도 비슷한 사유로 정병올뻔해서 공감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