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철 심찬우 독서 둘다 들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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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로 둘다 들어봤는데 둘다 괜찮기는 함
근데 뭐랄까 둘이 추구하는 읽기 방식이 완전 다른 느낌임
민철이는
뭘 ㅈㄴ 쪼갬 분류 분류 분류 하는 느낌이고
좋은데 뭔가 내용을 깊이있게 이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기 보다는
정보를 잘 조직화? 하는데 초점이 맞춰저 있는 느낌
찬우는
굵직하게 핵심만 잡고 가는 느낌?
단어의 의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느낌
교재 미리보기 보면 어려운 단어를 다 써놓음 이건 글 이해하는데 좋긴 함
근데 뭐랄까 막 지문에서 세부정보 설명하는 부분은 큰 흐름 상 이런의미다 정도만 파악하고 날리고 감
문제는 언어고자인 나에게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은지 가이드를 좀 제시해주면 좋겠음
이런 부분에서 문제나오면 빠릿하게 처리가 안됨
흠... 둘이 겹치는 지문이 없어서 동일한 지문 놓고 해설하는걸 못본게 아쉬움
똑같은 지문 놓고 해설하는거 보면 좀 좋을텐데
둘다 들어본 사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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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OX? 4 0
ㄱ. [내디디다]의 원형은 [내딛다]이다. ㄴ. [우러러 보다]에서 음운의 탈락이...
사실 독서라는게 만류귀종이긴함. 독서론에서도 나온적 있던 “예측하며 글 읽기” 가 최종적인 목표. 누굴 듣던지 본인이 글을 많이 읽는게 중요할듯
갠적으로는 찬우 ㅊㅊ
새기분 첫지문이랑 생글 첫지문이랑 똑같다고 할라그랫는데 생글이 아니라 에필로그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