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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배정이 궁금해서"...학생 266명 개인정보 무단 유출한 중학생들

2026-03-12 23:31:46  원문 2026-03-12 17:40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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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무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학급 편성 자료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260명 넘는 학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부천의 A중학교에서 재학생 3명이 공모해 잠금장치가 된 3학년 교무실에 무단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교사 책상 위에 놓여 있던 새 학기 반 편성 결과 출력물을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SNS에 게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은 책받침을 이용해 교무실 문고리를 풀고 내부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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