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그는 잘 풀어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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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면서
바로 타이핑 치며 해설 써봤습니다.
(이 문제 본 기억이 없어요. 입대 후 지능 ㄹㅈㄷ 하락 이슈일 수도)

제 문제 풀이 실시간 사고 흐름 보여드리겠습니다.
계속 실시간으로 타이핑한다고 음슴체 쓴 건 죄송합니다ㅠ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당.,,,
보기)
Ancient Greeks
-> memory place ~ loci 같은 방법으로
뇌 트레이닝을 해서 기억력 improve
하려고 함.
동시에 Egyptians
-> 정보의 "외재화"의 고트가 됨
(도서관 만듦)
=> Ancient Greeks VS Egyptians
대립 구도가 성립'할 수도 있음'.
(Ancient Greeks + Egyptians일 수도 있음. 일단 모름!)
'At the same time'이라는 공통 항을 기반으로
둘의 차이를 보여줌.
이집트 사람들은 정보의 외재화를 하였으므로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정보의 "내재화"를 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음.
보기에서 정리하고 갈 포인트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정보의 내재화를 했다는 거.
그리고 이집트 사람들은
정보를 밖에 두기를 했다는 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도서관 VS 뇌 트레이닝의 구도로 볼 수도 있음.)
그럼
상식선에서! 적어도 바로 뒷부분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얘기가 들어올 수 있다는 걸
추론할 수 있음.
- 정보 다룸이 다른 방식의 이유
- 각 방식의 특성
- 그 둘의 '합' (하나의 개념으로 결합)
A는 배우는 게 아니라 본능적인 거라고 시작
B는 '우리는 "왜" 이 지적 활동이 동시에 시작되었는지 모름'이라고 시작
C는 개 예시를 들어서 시작함.
가장 그럴 듯한 것은 보기에서 나온
'동시다발적'이라는 공통 항을 그대로 받는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B라고 생각할 수 있음.
B에서는
왜 이 지적 활동이 동시에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삶과 환경, 생각을 organize하는 need가 강하게 remain한다고 함.
여기서 알 수 있는 포인트는
정보 정리(=지적 활동)의 need가 항상 유지되어 왔다는 것임.
이 다음은 무엇이 오는 게 "적절할까"?
A의 This need,
C의 Dog.
This need가 오는 게 적절할 것임.
가장 직접적으로 받으며 글 구성의 대원칙인
유기성을 저해하지 않으니.
A로 넘어가보면,
이러한 need는 본능적인 것이라고 시작하며
인간 보다 상위 카테고리인 mammal,
포유류와 ANIMAL을 언급함.
포유류들은 그들의 digestive waste를 먹고 자는 데에서부터
멀리 떨어지게끔 하는 게 생물학적으로 (=태생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함.
즉, 인간도 정보 정리의 need가 있듯이
포유류도 digestive waste를 멀리 떨어지게끔
하는 need가 있다는 말임.
(need를 공통 항으로 둠)
여기서 C는 dog, ant 등을 내세우며
mammal의 상위 카테고리인 animal에 대해서 다시
대상 구체화를 진행함. (개미는 포유류가 아니니..)
개는 ~하고,
개미는 ~하고,
특정 새와 설치류들은 ~한다고 함.
즉, animal이라는 상위 개념의
biologically programming된 특성들을
하위 개체들을 통해 더 상세하게 다뤄주는 지점인 거임.
정리하자면,
글은 이렇게 흘러 감.
사람 (정보 정리) -> organize하는 need는 remains strong함
-> 이건 태생적으로 각인된 거임 ->
포유류들은 ~하는 것이 각인 되어 있음.
-> 개, 개미, 새 등은 ~함.
사람 -> mammal -> 개/개미/새 로 흘러감
정보의 내재화 VS 외재화 -> organize하는 need
-> remains strong -> mammal들의 본능(=biologically programmed)
-> mammal 속 각 대상들의 본능 설명
답은 B-A-C
*정리:
보기의 simultaneous
-> (B) simultaneous explosions
(B) need to organize
-> (A) This need
(A) animals organize instinctively
-> (C) dogs / ants / birds / ro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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