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진로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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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담임쌤이랑 상담했는데 원래 희망하던 부대약대는 촤저맞추면 문닫고 들어가는 정도고 공대는 그나마 한양대 전기공이 문닫고 들어가는 정도뜨던데 저는 예전부터 부모님이 약대를 가라고 계속 권하다가 2학년때부터 좀 공대를 희망했는데 부모님은 계속 약대를 고집하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ㅡㅡ 제가 원래 중딩때 공부 겁나 못하다가 방학때 열심히 해서 잘된 케이스라서 부모님은 입시에 대해서 그닥 잘알지 못하고 ㅈ반고인데 학종으로 계속 넣으라 하시네요. 지역 유일한 ㅈ반고인데 이번에 수능마지막세대라 그런가 주변 학군지에서 애들 엄청몰려서 등급받기 힘든 그런 ㅈ반고입니다. 선생님들은 생기부 활동해도 누락할때 많고 몇몇쌤들은 걍 인공지능으로 복붙하시는 곳인데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대학 서울에 있는 곳 가서 대학생활동안 열심히 배우다가 스타트업을 차리고 싶은데 그렇게 말하면 세상이 그렇게 쉽지 않다며 계속 고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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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피티 기출푸는데(무서워서 본문은 못올림) 대충 정리해보니 저렇게 정리가 되네...
약대가서 바이오창업으로..
공대에서 약대 가는 건 수도 없이 봤는데 약대에서 공대가는 건 한명도 못본듯
설공도 버리고 가는 데가 메디컬이에요
가능하면 일단 무조건 메디컬을 가시는 게… 원하시는 진로는 약대 졸업 후에도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선택의 폭을 넓히려면 약대가 맞죠
약대 가서 후회해도 안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