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기억(WMI) 125, 처리속도(PSI) 105인데 adhd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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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부터 수능 다시 보는 지금(20대 중반)까지 국어 독서지문이 제 흥미나 관심사에 따라 머리에 남는 정도가 너무 다른거 같아요..
오랜만에 다시 수능 국어 공부하다보니 내가 이렇게 멍청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달전에 지인 추천으로 웩슬러 검사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 소견으론 검사 수치상으로 adhd라고 나타나진 않지만 제가 소명한 학창시절 불편들이 adhd에서 나타나는 일들이라곤 하시는데 국어 때문에 메디키넷이나 콘서타를 먹어야할지 고민이네요
평가원 국어는 살면서 제일 높게 받아본게 3이고 항상 문학 독서 골고루 못했습니다. 문학은 강의 들으면서 좀 나아지긴 했는데 산문글이 종종 튕기는게 나오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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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없진 않겠네요. 전 VCI 134 PSI 100이었습니다. 저도 adhd라 나온 건 아니지만 소견상 가능성이 있어서 콘서타 복용중이고요
혹시 선생님도 국어나 독서 지문에서 스스로 체감한 고통이 있으실까요? 저는 이게 심리적 문제인건지 지능의 문제인건지 둘 다인건지 이젠 혼란스럽습니다. 고등학교 입학때부터 제가 수능국어에서 느끼는 건 ”방법론이나 양으로 극복이 안 될 만큼 내가 멍청하다“ 는 느낌이어서 수험생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가네요 자꾸..
쪽지 가능하실까요?
넵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