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결정 현명한 선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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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모 34233 찍고 번아웃 와서 수능때까지 아예 공부를 놓았습니다. 수능은 55345가 떴고 정시 3개 다 떨어져서 마음 놓고 다시 수능공부를 하던중 아버지의 권유로 추가모집으로 평균 8등급대 전문대를 들어왔습니다.
학교를 다녀보니 학교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대학교같지 않고 취업도 안된다하고 적성에도 안맞습니다.. 정말 충격받고 내 길이 아니다 생각되어 휴학하고 수능을 마지막으로 도전해보려 하는데 어떨 것 같나요?
부모님께서 재수를 힘들다고 격하게 반대하셔서 제 마음대로 그냥 휴학하고 내려가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지원은 일절 못 받고 주말엔 알바하고 평일과 주말 나머지 시간엔 공부하며 재수 하려 합니다. 목표는 교대나 수도권 사범대입니다. 성적을 많이 올려야해서 한켠으론 두렵지만 그냥 하는거지 하며 해보려고 합니다. 괜찮은 선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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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9모 보고 번아웃이 오던데
네
정신과가보셈 번아웃안얼거라는보장도없고
비하하는거아님
공부하면서 멘탈관리차원에서 가보시라는거

아니거길왜..ㅠ재수는 괜찮아요 물론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목표도 현실적이셔서 그리고 지금 다니시는 대학이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인식이 아무래도 뭐하기도하고요
6모 이후 번아웃 온 이유를 알고 그걸 해결해야겠는데요 올해 그걸 또 반복하면 말짱도루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