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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리 [1445266] · MS 2026 · 쪽지

2026-03-11 03: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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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의종언 매우짧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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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맥락을 잘 모르겠는 일문학과 불문학사의 정보 투성이라 이거 이해가 안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읽다가 그런 정보가 없어 막히는 부분을 제미나이한테 물으니까 거의 다 해결되어 다행이다 Ai쨩이 나온 이 시대에 안태어났다면 나는 내 작은 뇌가지고 훈고학하듯 애쓰다가 때리치고 반수올인하러갔을것이다


기억력이슈로 제대로 기억나진 않으나 중학교때 국어선생님이 3인칭 객관이 가장 세련된 서술이라고 말하셨던거라든가 요즘은 영상매체가 소설을 대체해 문학의 역할을 영상이하고있다고말하셨더라든가 그게 이책의 영향받아 하신 말씀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생각이 든다


문학이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것처럼 보였던 것은 근대의 특수한 맥락에서 그랬던거지 이젠 애니메 라노벨보러 다 떠나가고 이건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는거라 사회를 바꾸고싶다면 문학에서 기대는 접어야하는게 맞을까


자본론을 내가 안읽은 관계로 교환가치얘기하는 2부부턴 대충 훑고 끝냈다 문학의 종언은 1부에 있어 궁금했던 중요한 부분은 읽단 읽었다 그리고 엥겔스를 입맛대로 인용한게 거슬려(주제넘어서죄송합니다) 그냥 이걸로 만족했다


마지막 해제와 역자의 최신판후기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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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리 [144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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