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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문학 연계 질문 6 1
이원준 커리에 문학만 강민철 추가해서 듣는데 이번에 강e분 좀 비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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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공부법 질문 4 1
아직 기출 보는 현역인데 수특 연계를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 질문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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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개강하고 갓생 사니까 9 1
오르비 접속 빈도가 줄긴 하네 제가 뭐 되는 사람은 아니지만 혹시 윤리 궁금한거 있으신 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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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소개합니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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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도서관 고트인점 4 1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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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가케 0 2
후데가 우고쿠 카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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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순서정렬기능 추가좀 5 1
뺏기고 다시 사면 순서 바뀌는거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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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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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장 많이 가는 여성은 한국인”…해외여행 횟수 1위 1 3
전 세계 여성 여행객 가운데 한국 여성의 해외여행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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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이써 이 ㄱㅅㄲ야!!!!! 2 1
십알 ㅁ띤년이라두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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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4 왠지 될거 같은데 9 0
논술 어디가 좋을까요 수학 2 영어 1(작수 이슈로인해 왠지 쉬울듯...?) 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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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박물관서 “한글은 중국 문자” 황당 주장…창제 연도까지 오류 논란 3 3
중국의 국가급 박물관에서 한글을 중국 소수민족 문자 가운데 하나처럼 소개하고 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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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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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람만보이네.... 8 1
농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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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 고치는법뭐임 ㅜㅜ 4 0
걍 하루 날밤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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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자는게 습관이됨 0 0
1시에는 자고샆은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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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공부는 싫은데 국어 감은 유지하고 싶은 반수생이라면 14 2
좀 학군지에 있는 국어 학원 알바해보셈 기출 지문이나 사설 지문 들고와서 질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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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월부터 잇올갈듯 2 1
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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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 입시때도 애들 미쳐있긴함 0 1
ㄹㅇ임... 제눈으로 봤다니께요... 애들이 노래를불러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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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러브<< 노래 개굿 1 0
다들 왜케억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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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ㄹㅇ 미침 19 2
약 먹고 있다는 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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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간줄알고너는 말실수를하지 세상을월래 이런건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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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늘 미쳐있어야함 10 0
12~6월 수학에 미쳐라 9~11월 탐구에 미쳐라 일주일에 한번씩은 국어랑 영어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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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자는 사람을 뭐라고 부름 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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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서 근계관 쓰면 2 1
감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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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유튜브 쓰는법 뭐임 2 0
뚫는거 외에 딴짓하려는 목적 아닌데 허락받읈수잇는법 웂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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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해요 1 1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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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네오얌전히기다리는중 1 0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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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자마자 다 나락갔다 1 1
Si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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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임 1 1
단풍드는 날 -도종환- 버려야 할 것이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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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병신이었구나 2 1
조금만 문제가 달라져도 생각이 멈쳐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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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나30 0 1
이걸 내가 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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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때 한번도 안가봐서.. 신입생들이랑 나이차도 있고 성격도 적극적인 편이 아니라 고민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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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내리막인 듯 3 1
그렇지 않고서야 과거가 끊임없이 그리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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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0 0
11번급 ㄹㅈㄷ 쉬운 문제가 30분동안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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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전부터 시력교정을 하고는 싶었는데 완전 걱정인형에 불안 많은 타입이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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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군대가겠군 4 1
잘있거라 세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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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인데 사람 좋아하면 1 0
뭐임? 분명 내향인인데 사람이 뭐하는지가 되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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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묵묵히 혼밥 ㅇ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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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수업도 끝남 2 0
사실 아까 끝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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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시발 1 0
다음주 매일있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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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다 팔아야겠다 4 0
내일 네 마녀 날이랑 여러개 겹쳐서 좀 마이 떨어질수도 있을거 같네 오르면 배좀 아프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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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잘거임 4 0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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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건 뭐 어카냐 ㅋㅋ 3 0
뭔 모고만 풀면 한지문에 하나씩 틀리는디 ㅋㅋ 진짜 더 틀리지도 않고 덜 틀리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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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처럼 성인인데 술 아예 안 마시는 사람있음? 26 1
전 대학 가서도 아예 안 마실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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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10시간만 해도 힘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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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박진영 jyp사임 머임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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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0 0
다시 인났음 이제 점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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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갈 지금일어남 5 0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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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안정3~낮2가 목표라서 실전개념은 뉴런 들을려다가 이미지 미개로 하고,...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있을 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 테요.
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둘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수미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