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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왜어려움 [1452337] · MS 2026 · 쪽지

2026-03-08 17:46:17
조회수 145

윤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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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상가의 입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제시문]
"이 세상에서, 아니 이 세상 밖에서조차 무제한적으로 선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선의지(good will)뿐이다. 지성, 용기, 결단력 등은 바람직할 수 있으나, 이를 사용하는 의지가 선하지 않다면 지극히 악해질 수 있다. (...) 의무는 도덕 법칙에 대한 존경심으로부터 말미암는 행위의 필연성이다. 나는 나 자신의 경험적 경향성에 대해서는 결코 존경심을 가질 수 없으며, 오직 나의 의지를 규정하는 근거로만 작용하는 법칙에 대해서만 존경심을 가질 수 있다. 이런 까닭에 어떤 행위의 도덕적 가치는 그 행위를 통해 기대되는 목적이나 결과에 있지 않으며, 오직 그 행위가 일어나는 원리인 의지의 격률(maxim)에 있다."

[선지]
① 의무에서 비롯되는 모든 행위는 도덕 법칙에 대한 존경심을 의지 규정의 유일한 동기로 삼을 때에만 비로소 합법성을 지니게 된다.
② 모든 이성적 존재자는 객관적인 실천 법칙 앞에서 의지를 강제하는 정언 명령을 경험한다.
③ 타인의 불행을 공감하여 자발적으로 돕고자 하는 이타적 동정심은, 인간이 도덕 법칙을 준수하도록 돕는 후험적인 도덕적 감정이다.
④ 주관적 행위 규칙인 준칙이 객관적 실천 법칙이 되기 위해서는, 준칙에 내포된 질료적 목적 자체가 도덕적 의지의 유일한 규정 근거로 작용해야 한다.
⑤ 도덕 법칙이 인간의 의지를 규정할 때, 이 법칙은 이기적인 감성적 욕구를 억제하고 자만을 꺾기 때문에 감관의 측면에서는 고통이나 불쾌와 유사한 감정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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