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군수 4수 빡통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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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를 실패를 한 06입니다
고3때 까지 공부를 손에 놓다가
친구들 하나 둘 대학 가는걸 보고, 재수를 하는걸 보고
재수를 시작했습니다
재수 기간때 집안도 힘들고 입시학원를 안가도 가능할거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고 집에서 재수를 했지만
예상 가는데로 1년 놀고 수능을 망쳤습니다
등급은 54335 그냥 노베죠
삼수는 학원을 갈 수 있는 환경이 다행이 되었지만
마침 군대에서 입영 통지서가 왔었더라구요
해병대 상근에 뽑혔다고 왔습니다 4월초에 입대구요
거주지가 제주도라 거의 대대상근만 뽑는더라구요
체력저질인 제가 일과를 끝내고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군대가서 군수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노베가, 공부 습관조차 없는 무능한 제가 가능할까요?
내년에는 정시에 내신이 포함된다던대 내신은 4점후반대 입니다
올해 삼수를 해서 가는게 좋을까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사람 한명 살린다 치시고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한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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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파악 못하고 메타인지 안되지만 대학 꼭 가고싶습니다..
전업으로 때려박아도 모자를 판에 아무리 상근이라고 해도 군생활은 군생활입니다 병행하면서 정상적으로 공부 해나갈거란 기대를 어떤 포인트를 보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재수때 열심히만 하셨다면 가능성이라도 봤겠는데 글에서 어떤 긍정적인 부분을 캐치해야할까요? 대학은 꼭 가고 싶다는 댓글의 한문장만 보고 네네 무조건 됩니다 화이팅! 이라고 무책임한 말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객관적인 팩트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조언이 도움되죠..
현실은 무섭네요
대학을 가고 싶은 이유와 목표에 대해 잘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재수는 왜 실패했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요
올해 기회균형을 쓸 수있는데 한번 도전해 볼까요?
도전은 할 수 있겠죠 결과는 아무도 장담 못하는거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간절하고 생각이 있다면 열심히만 하세요 기균은 정말 큰 무기입니다 근데 또 작년같이 산다? 그러면 그냥 수능은 길이 아닌겁니다
그냥 상근 가는 것을 추천해요.
일단 체력관리하면서 , 독서/영어 이 정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능 공부는 일단 군대 가서 , 내가 열심히 살고있다.
이런 생각이 들면 다시 고려해보세요.
수능만이 답이 아니기도 하고, 군수가 애매하게 하면 그냥 힘들기만해서..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삼수를 한다면 기회균형 전형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도 군수가 괜찮을까요?
네 그래도 군대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균쓸 수 있으면 더더욱 군수해도 부담이 크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문제는 지금 공부를 하냐마냐 이 문제니까 일단 군대를 가는 걸 추천해요.
저랑 약간비슷하네여 전 거의접는쪽으로기울긴했는데
상근 부럽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