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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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린스 쓰려다가 옆에 있던 바디워시로 감고 말았다.
초등학교 다닐적 내가 짝사랑했던 친구의 은은한 벚꽃향이 난다. 왜인지 다시 감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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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린스 쓰려다가 옆에 있던 바디워시로 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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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밤꽃이라 읽어버렸다..
이분...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거 같았는데 딱 바로 나왔군요
죄송..
설이 넘 좋아여
그렇게 바디워시로 머리를 감게 되었.. 흑 ㅠ
왜 뭐 나 안 불쌍하거든요 흥
섬유유연제는 아니라 다행
근데 프사너무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