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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깡깡이 [1421701] · MS 2025 · 쪽지

2026-03-06 19: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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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윤왜어려움 · 1452337 · 03/06 19:23 · MS 2026

    동이 트는 아침 바다
    갈매기 떼 지랄 같고,
    달이 뜨는 저녁 하늘
    집이 가고 싶으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 내 한숨을 비웃고
    수평선 끝에 걸린 미련은 아득한데,
    짠내 나는 갯바람에 굽은 등만 시려오네.

    속절없는 시간만 무심히 노를 저으니
    이놈의 팍팍한 타향살이 언제쯤 청산하고
    그리운 내 방구석 이불 속으로 파고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