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Saint. [617758] · MS 2015 · 쪽지

2026-03-06 13:16:22
조회수 686

정시파이터들이 선생과 갈등하는 글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805664

요새 많이 보이네요


사실 고등학교가 대학보내라고 있는 기관도 아니고 

학생입장에선 그 다른 목적보단 대학가는게 더 중요하니 양쪽다 이해는 된다만...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SUUDO] 비둘기 · 1439666 · 03/06 13:19 · MS 2025

    수업시간에 인강봐도 사설풀어도 다 괜찮다 하셨지만 공부 안하고 자는거는 막으신 우리학교쌤들이 진짜 goat셨던걸 느끼는....

  • 28수능가즈아 · 1452066 · 03/06 13:20 · MS 2026

    개부럽다

  • Saint. · 617758 · 03/06 13:25 · MS 2015 (수정됨)

    전글에도 썼지만 저희땐 그러면 걍 싸대기와 죽빵 날라갔습니다......

    그래도 3-2는 내신 불필요한 학기여서 노터치함

  • 쌍윤왜어려움 · 1452337 · 03/06 13:20 · MS 2026 (수정됨)

    정확히 고등학교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해보여요. 일단 그것부터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고 입시랑 학교가 추구해야할 학업적 목표가 실질적으로 괴리되는 환경 때문에 정시파이터가 생기는 것일테니까요

  • Saint. · 617758 · 03/06 13:23 · MS 2015 (수정됨)

    사실 대학도 그럼

    대학은 취직시켜주는 곳이 아니고 교수들은 학업의 가치를 위해 잘한사람만 학점잘주고 싶지만 학생들은 그건 모르겠고 취직해야하니 A 내놔 이러는데 대학들은 학생들이 이기는 모양새죠

    그래도 중고교는 아직은 선생들이 갑인듯?

  • 쌍윤왜어려움 · 1452337 · 03/06 13:26 · MS 2026

    넹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학업의 가치를 따지는 것이 만약 입시라고 한다면,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듣지 않는 까닭은 그 수업 자체의 질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의 경우 학교에서 수업을 잘하시는 선생님은 심지어 정시파이터인 학생 조차 수업에 집중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 Saint. · 617758 · 03/06 13:28 · MS 2015

    공교육이 질적으로 사교육따라가긴 좀 어렵긴하죠 대부분 선생들에겐

    말씅하신 선생님들이 현실에선 거의 아웃라이어 수준이라

  • 쌍윤왜어려움 · 1452337 · 03/06 13:29 · MS 2026

    ㅋㅋ 그렇긴 해요

  • 베르단디 · 1450435 · 03/06 14:44 · MS 2026

    저희학교는 고3 2학기부터 정시파이터들 수업 모조리 빼게 배려해줘서 1교시부터 막교시까지 빈교실 유목민처럼 몰려다니면서 수능공부했었는데

    한명도 빠짐없이 재수행이라 수능끝나고 대단히 민망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