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러워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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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배척하는 지방 ㅈ반 다니면서 공부하려니까 너무 힘듦
힘든것도 힘든건데, 하면할수록 불가능하다는 생각만 더 들어서 눈물이남... 자퇴하거나 n수인 사람들이 하루 12시간씩 박아도 될까말까한게 정신데, 난 최대한 해봤자 하루 7시간이 최대임 12시간씩해도 힘든걸 7시간으로 어떻게 가능하겠냐고... 나중에 결국엔 내가 포기해버릴까봐 너무 겁남
학교 쌤들은 생기부 죄다 지피티에 돌리고 잘 써주지도 않으면서 보고서, 발표 활동은 ㅈㄴ게많고 진로과목들도 자습은커녕 다 진도나감 자발적으로 자습하는거 막지만 않아도 그렇게 하겠는데 다른가 절대하지 말라그러고...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엄마한테 신세한탄했는데 엄마는 어떻게 모든게 너한테 맞춰지냐, 쌤들이 수업을 하는건 당연한거다 이런말만해서 결국 한바탕 함
나진짜 앞으로 어떻게 버티지 이제 자퇴도 못하는데... 지금 자퇴하면 이번에 수능 못치는거 아는데 그걸 알고도 자퇴하고싶을만큼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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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이팅 내년 이맘때쯤 후배가 되어있길 바래
ㅜㅠ 그래도 방학때 정말 알차게ㅜ보내오셨고
절대적인 시간 그 자체보단 조금 짧더라도 밀도 높은 공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학교는 쌤들마다 다르신데, 정말 엄격하신 분들은 교재를 압수해서 일주일동안 보관한다고 하셔서.. 그냥 머릿속으론 사탐 개념 되뇌이면서 쌤 쳐다보는거라도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ㅠㅠ 대체왜 생활과과학이나 인공지능수학 이런 과목에서 개인문제집 푼다고 화내는지 이해는 안되지만요 ㅋㅋ…. 속상하신 만큼 공부에 열정이 있고 진심이라는 뜻이니까요, 오히려 잘 해내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좀 개인적인 얘기지만 저희 부모님도 엄청 비슷하세요,. 자꾸 수업 들으라고 하시고 수특도 다 풀라고 하시는 등.. 그래서 엄청 자주 싸우는데.. 이젠 그냥 수업 듣는다고 말하고 있어요ㅎㅎ…
사실 저는 조언을 드릴 입장은 아니고 그냥 같은 현역이지만.. 공감이 많이 되기도 하고,, 너무 상심하지 않으셧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