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요청) 인문논술? 도대체 어떤 전형이에요?(+간단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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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성균관대 자유전공계열을 인문논술로 붙은 렐트리입니다. 새학기를 맞이해 이전에 지운 제 대표 칼럼을 재편해서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뭐 경쟁률로 본다면 글로벌 3과+전전과 비슷하게 3합 5를 맞춰야 들어가는 학과인지라 막 파멸적으로 높지 않은 96:1(이게 인문논술이랑 수리논술 통합인 느낌인거 같더라고요, 정확히 인문논술만 본 경쟁률은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입니다.

사실 인문논술의 주 타겟은 최상위권 수험생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성적보다 높은 대학을 갈망하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역전의 기회'에 가깝습니다. 인문논술은 사실상 특별한 '무기'가 없어도, 여태 껏 해놓은게 없어도 누구나 일발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장입니다.
"나는 수능 성적이 낮은데?" 상관없습니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아예 없거나 매우 낮은 대학이 널려 있으니까요. 냉정하게 말해, 정시로는 건동홍숙은 커녕 지거국 근처에도 못 갈 성적일지라도 인문논술로는 서성한 혹은 그 이상의 대학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나는 내신을 아예 버렸는데?" 역시 괜찮습니다. 논술 전형에서 여러분의 지난 3년은 죄송하게도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이 시험에서 필요한 건 오로지 시험 당일, 여러분이 써 내려갈 '답안지 한 장'뿐입니다. 그 한 장이 여러분의 대학 타이틀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매력적인 '기회의 땅'에서 대다수의 수험생은 허무하게 탈락합니다.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논술의 본질을 오해한 채 제대로 된 준비조차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능 직후 파이널 기간 1주일 남짓 반짝 공부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논술은 그저 '운 좋으면 붙는 로또'에 불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이토록 좋은 기회를 앞에 두고도 준비에 소극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견고한 고정관념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논술은 결국 타고난 글쓰기 재능이 있어야 하는 것 아냐?"
"어차피 내 생각을 쓰는 시험인데, 굳이 공부까지 해야 해?"
만약 여러분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는 인문논술의 본질을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들의 전형적인 착각입니다. 본 칼럼을 끝까지 정독하신다면, 논술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시각은 완전히 뒤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 오해의 실체를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긴 글이기 때문에 다 읽기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 제가 실제 이 칼럼을 쓸때 짠 개요 사진을 마지막에 올려드릴게요(내용 요약본이 되겠네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 이거 보세요. (마지막 팁 부분은 정말로 유용하니 그냥 짧게나마 보세요)
목차
1. 인문논술 이란?
2. 최저를 못맞출거 같아요 어떡하죠?
3.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못붙을거 같아요
4. 도대체 어떻게 대비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1. 인문논술이란?
인문논술은 여러분의 오해와 달리 상상력을 펼치는 '창작'도, 배경지식을 과시하는 '소논문'도 아닙니다. 본질적으로 인문논술은 주어진 텍스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재구성하는 '자료 분석 및 정보처리 시험'에 가깝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가장 최근 시행된 주요 대학의 실제 논술 발문을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어디에도 "당신의 자유로운 생각을 써라"는 요구는 없습니다. 대학은 오로지 제시문 사이의 관계를 읽어내는 논리력만을 요구합니다.
논술의 모든 중점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철저한 제시문 분석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시문은 여러분이 익히 보는 국어 지문이 아닌 철저히 "교과서"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국어적 재능이 부족한다 한들 철저히 학습하시면 충분히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죠. 많은 학생이 겁을 먹는 '표 분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성균관대나 연세대 등 일부 학교를 제외하면, 상위권 대학 중에서도 표 분석 비중이 낮거나 아예 없는 곳이 많습니다. 심지어 표가 출제되더라도 그 수준은 사교(사회문화/경제) 교과서의 기본 원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즉, 수학적 천재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교과 개념의 성실한 적용'만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이 풀어내는 사회문화 도표 수준보다 실은 훨씬 낮다는 겁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작문 실력과 교과서 수준의 제시문을 분석할 실력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충분히 논술 전형에 합격할 수 있고 이것은 제가 아래에 대비하는 방식을 적어드릴게요.
2. 최저를 못맞출거 같아요 어떡하죠?
현실적으로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살펴보면 논술이 얼마나 '남는 장사'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주요 상위권 대학의 기준을 볼까요?



연세대: 최저 없음
성균관대: 3합 6 or 3합 5 (탐구 2과목 반영, 제2외국어/한문으로 탐구 1과목 대체 가능)
서강대 / 한양대: 3합 7
이 기준이 터무니없이 높아 보이시나요?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시 성적으로 '3합 6~7' 수준이 나오면 서성한 라인은커녕 건동홍 라인조차 쓰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정시는 전 과목의 백분위가 촘촘하게 높아야 하지만, 논술은 특정 과목 몇 개만 전략적으로 관리해도 상위권 대학 문을 부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아래로 눈을 돌려볼까요?
시립대: 최저 없음
경희대 / 이화여대: 2합 5
'2합 5'조차 맞추지 못할 성적이라면 현실적으로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 합격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논술 전형에서는 이 정도의 최저만 충족해도 누구나 선망하는 '중경외시'급 대학의 합격증을 노릴 수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의 내신과 상관없이, 수능 전 과목을 다 잘하지 못해도, 오직 논술 하나로 학벌의 수직 상승이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 여러분의 성적표를 보면 이러한 수능 최저 기준조차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논술 준비하느라 수능 공부할 시간을 뺏기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정시 성적을 올리면서도 효율적으로 논술을 준비할 방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수능과 논술은 별개의 시험이 아니라,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부의 연장선'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간을 배분하고, 어떤 전략으로 정시와 논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어지는 '대비법' 파트에서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3. 경쟁률이 너무 높아서 못붙을거 같아요
사실 인문논술의 경쟁률이 타전형에 비하여 높은 건 맞으나 매우 거품이 끼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문논술의 진짜 비밀인 '최저 충족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은 사실 허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치를 볼까요? 성균관대의 경우 전체 최저 충족률은 약 36% 수준입니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수리 논술 학생보다 인문논술 학생들의 최저 충족률이 소폭 낮은 점을 고려하면, 인문논술의 실질 충족률은 30% 초반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희대는 상황이 더 드라마틱합니다. 학과에 따라 최저 충족률이 9.1%에서 34.8% 사이를 오가며, 평균적으로는 고작 24%만이 최저의 벽을 넘습니다. 이것은 외대나 중앙대 등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두 학교 최저가 서강대 한양대랑 비슷해서 위에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지원자 10명 중 7~8명은 시험지에 펜을 대보기도 전에 이미 탈락 확정이라는 뜻입니다. 액면가로 나와 있는 경쟁률의 약 1/3, 혹은 그 이하가 진짜 '실질 경쟁률'인 셈이죠.
자, 이 사실을 머릿속에 넣고 다시 한번 두 학교의 경쟁률을 확인해 봅시다.


논술 지원자가 몰리는 학과의 평균 경쟁률을 약 100:1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숫자만 보면 숨이 턱 막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최저 충족률을 대입하면 이 숫자는 순식간에 마법처럼 변합니다.
지원자 10명 중 7명이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므로, 여러분이 시험장에서 실제로 맞서 싸워야 할 실질 경쟁률은 약 30:1로 뚝 떨어집니다.
물론 30:1도 여전히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번 더 '허수'를 걷어내야 합니다. 실제 고사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마주하고 가르쳐온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이렇습니다.
"시험장에 앉아 있는 인원 중 절반 이상은 논술 공부를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거나, 기껏해야 전날 기출문제 한 번 훑어보고 온 학생들이다."
즉, 논술의 기초조차 잡히지 않은 '무방비 상태'의 학생들을 제외하고 나면, 여러분이 이겨야 할 진짜 경쟁 상대는 훨씬 적어집니다. 100명이 지원했지만, 실제로 합격권을 두고 다투는 사람들만 생각했을 때 경쟁률은 10~15:1에 불과하다는 것이 논술 전형의 민낯입니다. 물론 그 '무방비 상태'의 학생들 중에 천재가 있어서 그 사람이 합격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경우로 합격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봐야 과당 1명 입니다. 그렇게 어마무시한 경쟁률은 아니란 겁니다.
4. 도대체 어떻게 대비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논술 시험 대비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집니다. (2월 정도에 시작했다 가정했을 때입니다)
논술 준비의 첫 단추인 '기초 단계'는 단순히 문장을 다듬는 시간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기본적인 작문 실력과 텍스트 분석력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사실 이 시기가 합격에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골든타임'입니다. 수험생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가 무턱대고 기출문제 전체를 써보려고 달려드는 것인데, 기초 단계에서는 그래서는 안 됩니다. 각 대학의 기출을 실전처럼 풀기 전, 제시문을 정확히 해체하고 명확한 논리 구조(개요)를 세우는 연습부터 선행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개요 쓰기'가 논술 합격의 90%를 결정한다고 확신합니다. 뭐 다른 강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이 구체적인 노하우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필요한 시기에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따라서 기초 과정에서는 완성된 기출 한 세트를 통째로 풀기보다, 주요 대학 기출 중 핵심적인 문제나 특정 유형(요약, 비교, 분석 등)만을 발췌하여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 기초 근력을 기르지 않은 채 마라톤 풀코스(기출 전체)를 뛰려다가는 제풀에 지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 수험생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논술 공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수능입니다. 논술은 일주일에 딱 3~4시간 정도만 투자한다고 생각하세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구체적인 공부 방식은 뒤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서 핵심은 '집중력의 밀도'입니다. 논술 공부는 매일 조금씩 나눠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공부하기로 정한 '그날 하루'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끝내야 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수능 공부와 달리, 논술은 긴 호흡으로 텍스트를 장악하고 논리를 구성해야 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 중 단 하루, 3~4시간의 몰입. 이것이 수능 최저와 논술 합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논술 준비의 두 번째 단추는 바로 '실전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실제 여러 대학의 기출문제를 풀며 논술의 핵심 유형들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어떤 강사들은 이를 7개 내외의 유형으로 체계화해두기도 했더군요.)
이 단계는 합격으로 가는 길목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수험생이 가장 등한시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기초를 떼고 나면 바로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지거나, 반대로 수능 공부에 밀려 기출 분석을 뒤로 미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전 단계의 본질은 '적용'과 '호흡'에 있습니다. 기초 단계에서 쌓은 작문 실력과 분석력을 실제 기출문제라는 거대한 판 위에서 어떻게 구현해낼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단순히 글을 쓰는 것을 넘어, 제한 시간 내에 대학이 요구하는 정답을 정확히 골라내 배치하는 '시험의 호흡'을 익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기초가 근력을 기르는 과정이었다면, 실전은 그 근력을 활용해 실제 경기(시험)에서 이기는 법을 배우는 과정인 셈입니다. 이때도 기초 단계와 마찬가지로 모든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고 그저 하루 날잡고, 3~4시간 정도만 몰입해서 해보세요.
논술 준비의 마지막 단추는 바로 '파이널(Final)' 단계입니다. 이 시기는 이미 수시 원서 접수를 모두 마친 후, 자신이 실제로 지원한 학교의 문을 열기 위한 '최종 타겟팅' 과정입니다.
보통 시험 직전 1주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때의 목적은 새로운 실력을 기르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대학만이 가진 독특한 출제 경향, 채점 포인트, 그리고 시간 배분 전략을 몸에 새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마치 시험 직전의 '전략적 벼락치기'와 같습니다. 대학마다 선호하는 답안 구성 방식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기초와 실전 단계에서 쌓아온 실력을 그 학교가 원하는 형식에 맞춰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짧은 1주일 동안 해당 대학의 합격 공식을 완벽히 체화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답안지가 수천 장의 평범한 답안지 사이에서 빛나는 '합격 답안'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저는 뭐 애초에 논술을 많이 지원을 안해서 성균관대 파이널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건 정말 완벽하게 가능합니다. 제가 배운 것들, 경험한 것들에 대하여 자신이 있기 때문이죠)
이 시기에는 대부분 학원에 많이 가는데, 저는 학원에 굳이 가지 않더라도 뭐 시중에 나와있는



이런 "인문논술 벼락치기"와 같은 교재들로 충분히 대비가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솔직히 누가 2월 달부터 논술 하고 싶겠어요. 압니다. 그래도 하시면 훨씬 편하다는 점 알려드려요
이제 마지막으로 인문논술 돈 안들이고 대비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상하게도 이 방식이 많이 유명하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ebsi에 들어가시면 입시정보 칸에 1:1 논술 첨삭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약 18주 정도 ebsi에서 제공한 기출을 직접 풀어보고 이에 맞춰서 각 대학 조교 혹은 강사들이 직접 체점 및 첨삭을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이 첨삭의 질이 상당하더라고요.

이렇게 인문계랑 자연계 모두 가능하고 심지어 2025년도 커리도 준비를 해놔서 미리 익혀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학생들의 우수답안까지 볼 수 있으니 매우 좋은 기회죠.

그리고 심지어 2019~2024년도에는 이렇게 기초와 기출을 나눠서 배치함으로서 정말로 "기초"->"실전"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의 학습이 용이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그 답변들은 남아있고요.
사실, 근데 이 ebsi는 결국 중요대학교 기출만 모아보지 못하고 또 자기가 편한 날에 학습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선착순에 기출을 ebsi가 각 학생 수준 고려한 평균 대학으로 선정하니까요)
그럼에도 매우 좋은 서비스니 한 번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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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전수 정말 감사합니다. 수시에 인문논술만 다쓰려했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를 전혀 모르고있었다가 이거보고서 이렇게 준비하면 되겠다고 바로 생각드네요!
ㅋㅋ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더 풀어볼게요
크으 형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성대 2번 자료해석 문제가 아무리 풀고 풀어봐도 너무 어려운데 이러면 이 학교는 포기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