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열망이찾아드는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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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하며적막한시간을보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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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열망이 찾아드는 밤에는
차갑게 식은 머리맡의 어둠을 가만히 쓸어안아 볼 일이다.
마른 가지를 흔드는 늦겨울 바람처럼
마음에 불쑥 번져온 뜨거움이라면
굳이 문을 닫아걸어 외면할 것이 아니라,
창백한 달빛 한 줌 방 안으로 들여
내 안의 소란을 조용히 비춰보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달과별을보는걸즐기는편인데..
도시는그것이어려운일인지라아쉬운것인..
빛나는 별빛은 눈 앞에 닥쳐와야만이 아름다운 게 아니라, 그 마음속을 비출 때 가장 아름답죠. 전 별을 보는 상상을 하는 것이 우리 마음에 큰 감동을 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예전에산등성이위에올라
별빛에취해올려다보던때..
별자리를쫓던그때그시절..
그정경을마음속에그리면..
여전히잔잔한울림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