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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AYUKI HINA [1378915] · MS 2025 · 쪽지

2026-03-03 20:21:33
조회수 117

우왕 달이 빨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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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사진 찍었는데 똥폰이라 화질이 구리네


3월6일 이후면 s26울라리로 찍는건데

rare-hololive rare-행복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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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stel · 1387622 · 11시간 전 · MS 2025

    젤다의전설이닷

  • SHIRAYUKI HINA · 1378915 · 11시간 전 · MS 2025

  • 전설로 떠나는 대치동의 영웅 · 1077721 · 11시간 전 · MS 2021

    이거 보고 외출함

  • SHIRAYUKI HINA · 1378915 · 11시간 전 · MS 2025

  • 도라야끼몽 · 1436789 · 11시간 전 · MS 2025

    나도 봐야지

  • SHIRAYUKI HINA · 1378915 · 11시간 전 · MS 2025

  • 고윤정‎‎‎‎‎ · 1396637 · 11시간 전 · MS 2025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것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것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 고윤정‎‎‎‎‎ · 1396637 · 11시간 전 · MS 2025

  • SHIRAYUKI HINA · 1378915 · 11시간 전 · MS 2025

  • 쌍윤왜어려움 · 1452337 · 11시간 전 · MS 2026

    '잊음'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문답법적 전개를 바탕으로, 세속적 욕망과 윤리적 덕목을 대립항으로 설정하여 가치가 전도된 세태를 비판하고 있군.
    잊어야 할 것은 잊지 못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망각하는 인간의 모순적 행태를 구체적 사례의 열거와 대구를 통해 강조함으로써,
    무분별한 탐욕을 경계하고 올바른 가치 판단을 통한 당위적 도리의 실천을 촉구하는 교훈적·성찰적 태도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겠군.

  • 유즈하 리코 · 1394889 · 11시간 전 · MS 2025

    딸기 달

  • SHIRAYUKI HINA · 1378915 · 11시간 전 · MS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