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전알파피메일미소년입니다 1 0
네
-
난 남장 여중생임 6 0
ㅇㅇ
-
본인은 사실 여자 3 0
또는 다리털 숭숭 났고 집에서 배만 벅벅 긁는 부남임
-
저는사실남장여자입니다.. 4 1
우웅
-
나 여장갤 하는 여장남자임 7 0
-
오늘 오랜만에 수학공부함 4 0
교수님이 자연상수 e 알려주심
-
차단하니깐 개편하네 2 0
ㅋㅋㅋ
-
사실 전 남장남자입니다 2 2
?그럼 그냥 남자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
유사여르비인증글 하나올라왓다고 9 9
개활발해지는거보소 이미친영티내이저 영투웬티새끼들 ㅋㅋㅋ
-
저는 사실 남장여자에요 1 2
-
귀벌레 없애는 법 알아냄 0 4
한 노래만 2년동안 주구장창 들으면 안되더라 그냥 원할때 머리에서 껴고 꼴 수 있음
-
가면의 꿈 씨이바럼 0 2
아니 왜 이리 어려움?? 솔직히 나한테는 개인적으로 할매턴보다 어려운데
-
3학년 2학기 선택과목 0 0
3학년 2학기 선택과목 중요한가요?
-
대학에 병신 어느정도 있나요? 6 1
팀플하는데 일단 한명 만난거 같습니다. 보통 몇 퍼센트 정도 하는지 아실까요?
-
애기들 디게 많네 22 6
자칭 아가인 아저씨들 말고 07 08 09애기들 보니까 진짜 귀엽다..나도 저럴때가 있었겠지..
-
여장떡밥 너무좋네 4 4
이대로만 계속 쭉!
-
그래서 내취향임 근데 남친있더라 ㅅㅂ
-
네
-
보추랑 CD는 엄연히 다른거임 9 0
확실하게 용어 쓰도록
-
누가여장했다고? 3 1
어흐
-
오늘하루도 ㅈ같구만!! 1 0
넘 힘들다 원래 뉴런 이케 어려운거였음..? ㅜㅜ 문제들이 생각보다 빡센것들이 넘 많아
-
나는상시여장상태인데... 15 2
-
아기말랑콩떡남고생볼쥬물쥬물하고 2 4
꼬 깨물고싶다 앙~
-
오르비 망햇네 1 0
여장은 뭐임
-
여장은 처음이고 잘 몰라서 5 3
다음번엔 더 노출?있고 얼굴 나오게 해서 오겠습니다
-
수시 2등급 초반 의대 21 1
우리학교가 보냈다고 자랑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함? ㅋㅋㅋㅋ
-
칼럼)주식 무조건 잘하는 법 2 1
아빠가 미국 대통령이면 됨
-
어휴
-
어흐 여장 뭐냐? 1 4
어흐어흐..
-
죄수생 수학 질문 3 0
3월까지 알바도 하고 놀기도 하고 바빠서 이제 시작하는데 ㅜ 수학 작수 확통 14...
-
혹시 등식 양변 제곱해도되는거 0 0
어디나오는 과정인지 아시는분? 변수도있는 양변이요!
-
학교에서 3 1
타코야키팖
-
미카리가 뭐하는 분이에요? 5 0
국어 칼럼글이잇길래
-
미팅 엄청 잡네에… 2 1
대단하다요…
-
자취러 초호화 저녁 ㅇㅈ 14 3
정신과에 메디키넷이랑 불안장애 약 타러 가는 날인데 의사가 5명이 있어야 하는데...
-
교재비 생각보단 씨게 나가네 2 1
-
수학문제 차분히 풀기 9 1
보자마자 손대지 말구 머릿속으로 과정과 경로, 간단한 케이스나 발상을 정리하구 손대기
-
무서운건 이해하겠는데 다시 오르니까 너무 걱정하진 마요 11 2
이번 중동 리스크는 잠깐 지나가는 단기적 이벤트라 생각하셈 코스피 3000까지 갈일...
-
내가 여르비였다면 좋았을텐데 13 5
진짜 그러면 고닉들 가지고 놀텐데..
-
하 자습 ㅈㄴ 꼽주네 5 2
여긴 ㅈ반고가 맞다
-
이쁜 루비 보고가세요 6 1
정실은 루비
-
ㄹㅈㄷㄱㅁㅊㄷ 4 2
ㄹㅈㄷㄱㅁㅊㄷ
-
관독 거리 마지노선 어디까지? 0 0
대충 집에서 편도로 몇분정도? 1시간 내면 ㄱㅊ을려나
-
유튜브프리미엄 밧는데 6 1
한달 무료체험을 할수 있다는것임
-
방산주에 몰빵했는데 1 0
폰 받으니까 개같이 떨어져 있네 엉엉 어제만해도 20프로였는데ㅜㅜㅜㅜ
-
아저시들싸운다 5 1
얼굴에 닉킥 꽂아버리넹 와..
-
ㅇㅇ 3 0
ㅇㅇㅇ
-
우왓 과팅 2 0
재밋겟다
-
밥을먹을예정 1 0



젤다의전설이닷
이거 보고 외출함
나도 봐야지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것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것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잊음'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문답법적 전개를 바탕으로, 세속적 욕망과 윤리적 덕목을 대립항으로 설정하여 가치가 전도된 세태를 비판하고 있군.
잊어야 할 것은 잊지 못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망각하는 인간의 모순적 행태를 구체적 사례의 열거와 대구를 통해 강조함으로써,
무분별한 탐욕을 경계하고 올바른 가치 판단을 통한 당위적 도리의 실천을 촉구하는 교훈적·성찰적 태도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겠군.
딸기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