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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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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커리 훈수좀 부탁 0 0
약간유베상태 노베라서 첨부터 다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김기현 파데 수상하 다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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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이라 하기에 난이도도 퀄리티도 낮지만... 욕심내서 22번이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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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마렵다 ㅠㅠ 0 0
작년 2학기때 자퇴하겠다 말했는데ㅜ담임이 잡아서 못했어 ㅠㅠ ㅈㄴ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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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청년으로 살고싶다 8 1
근데 주머니가 빵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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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의외로 받은상 10 0
교내 시쓰기 대회 상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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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2 0
잠이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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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가 안늘어나는것임 11 0
그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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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 때, 내가 걸어가기로 다짐했던 길의 끝이 흐리게 보일 때, 더 이상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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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수학 존x어려움 7 0
3모를 봐보셈 킬러로 낼 소재들이 무궁무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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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티리의 생태철학 문제인데요, 답지 상의 답은 1번으로 되어있는데 어떤 국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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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수를 시킨 5 0
엄마를 헉 제목 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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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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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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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과탐 과목 고민 1 0
생명은 할거고 지구할까요 물리할까요? 물리는 베이스 있고 지구는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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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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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무단조퇴 3회당 무단결석 1회로 알고있는데 혹시 그럼 180번을 무단조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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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ebs꺼는 11 1
막 가져다 써도 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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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하고 조아하는 사람 생김 10 2
근데 여긴 여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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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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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레전드로 짜네 0 0
자습하다 졸려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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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면 예과 공대면 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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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7 3
으로ㅓ우아ㅜ 한문쌤 사랑해요ㅠㅠㅠ 이렇게 누추한 나에게 이런 귀한 세특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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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예 안 놀고 진짜 개빡세게 일하면 18학점 all A쁠+문만+과외 4개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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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엥 8 1
약먹어야하는걸 까먹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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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2 뉴런vs프메 0 0
공통 실전개념들어가려는데 뉴런하고 프메중에 뭐가 더 낳음? 패스는 메가,대성 둘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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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 하더니 대화 점점 자주하다가 오늘은 반말하고 거의하루종일 얘기하네…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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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깨질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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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1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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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보는 남자랑 술마시고 2 0
그남자가 나한테 키스를 했는데 "비밀"이 생겨버렸다 ㅇㅈ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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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린것임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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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좋아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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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두번하면 2 0
+1임 그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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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이 무ㅜ지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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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안 했는데 9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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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세특 ㅁㅌㅊ 3 1
이거 지피티 아님 ㄹㅇ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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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달달딸딸딸딸딸달달 3 1
화질 너무 구리다 ㅠㅠㅠ 그래도 이번주에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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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몰까용 3 0
아직난잘모르겟서..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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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은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했는데 오늘 학교 가보니까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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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합니다 선착순 한 명 쪽지주세요. 관련 링크 참고 [(이륙 요청) 님들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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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내신 일본어 5 0
대학갈때 중요한가요???????? 아니면5등급이어도 상관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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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하다 0 0
구라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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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방식으로든 우리의 에너지를 불필요하게 소모한다 현역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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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강1+전공3(전과하려는 과 수업 포함)+교필/교선 3과목 해서 20학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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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30 5
나보다 젊고 이쁜 여자를 만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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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신환회 사람 많아요? 6 0
별로 안 많으면 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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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온라인 vs 상상 0 0
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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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날 하는 무물보 19 0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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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문 사진 잘받네 0 0
늑대인간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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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0 0
밥먹고씻고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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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16 0



젤다의전설이닷
이거 보고 외출함
나도 봐야지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천하의 걱정거리는 어디에서 나오겠느냐? 잊어도 좋을 것은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잊는 데서 나온다. 눈은 아름다움을 잊지 못하고, 귀는 좋은 소리를 잊지 못하며, 입은 맛난 음식을 잊지 못하고, 사는 곳은 크고 화려한 집을 잊지 못한다. 천한 신분인데도 큰 세력을 얻으려는 생각을 잊지 못하고, 집안이 가난하건만 재물을 잊지 못하며, 고귀한데도 교만한 것을 잊지 못하고, 부유한데도 인색한 것을 잊지 못한다. 의롭지 않은 물건을 취하려는 마음을 잊지 못하고, 실상과 어긋난 이름을 얻으려는 마음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자가 되면, 어버이에게는 효심을 잊어버리고, 임금에게는 충성심을 잊어버리며, 부모를 잃고서는 슬픔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지내면서 정성스러운 마음을 잊어버린다. 물건을 주고받을 때 의로움을 잊고, 나아가고 물러날 때 예의를 잊으며, 낮은 지위에 있으면서 제 분수를 잊고, 이해의 갈림길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잊는다.
'잊음'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문답법적 전개를 바탕으로, 세속적 욕망과 윤리적 덕목을 대립항으로 설정하여 가치가 전도된 세태를 비판하고 있군.
잊어야 할 것은 잊지 못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망각하는 인간의 모순적 행태를 구체적 사례의 열거와 대구를 통해 강조함으로써,
무분별한 탐욕을 경계하고 올바른 가치 판단을 통한 당위적 도리의 실천을 촉구하는 교훈적·성찰적 태도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겠군.
딸기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