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부탁) 정부가 내신 학생부 중심 선발을 구상중인 '지역의사제' 착착 진행되고 있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774043

출처 : 의대증원에 의료계 3주째 혼란…정부, 지역의사제 준비 '착착' - 뉴스1
의대증원에 의료계 3주째 혼란…정부, 지역의사제 준비 '착착'
의협 "전면 투쟁" 결의하면서도 의정협의체 출범 약속
지방유학 막는 정부…해당 지역 중학교 나오도록 규제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의대증원 발표가 나온 지 3주가 지났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혼란에 휩싸인 분위기다. 지난 28일 임시대의원총회(임총)도 연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는 3월 중 "의정협의체를 만들겠다"는 집행부 호소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반면 정부는 내년 시행될 지역의사제를 구체화하고, 의대정원 배분에 속도를 내며 의료개혁에 순항 중이다.
"의대증원 전면 투쟁, 단일 대응" 공언하며 비대위 구성 '부결'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달 28일 임총을 열어 의대증원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설치의 건을 논의했지만, 찬성 24표, 반대 97표, 기권 4표로 부결시켰다. 비대위가 구성될 경우 김택우 의협회장이 각종 현안 대응에서 힘을 잃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김 회장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의협 한 대의원이 김 회장 상대로 탄핵안도 추진했지만, 일부 내용이 정관상 부적절하다는 대의원회 지적에 따라 탄핵 추진이 무산된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김교웅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지난달 28일 "의협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이 강하다"면서도 "(이번 임총 결정은) 비대위를 만들어 힘을 분산시키기보다, 하나로 가자는 표현인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의협 대의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의료체계 근간을 지키기 위한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면서 집행부가 △회원 총의를 기반으로 한 단일 대응 △명확한 로드맵에 기반한 대정부 압박 △가장 강력한 행동을 포함한 모든 수단 즉각 검토 등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따라서 의협 집행부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관철해 내기 위해 '의정협의체'를 3월 중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의협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협의체 구성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수용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3월 중 협의체 출범을 위해 구체적인 구성과 운영 방안을 협의 중"이라며 "이를 통해 필수의료 및 기피과 적정 보상, 의료사고 형사처벌 면책 법제화, 면허취소법 등 악법 개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의협 '강온전략' 택한 듯…교육부·복지부, 의대증원 후속 절차 '속도'의협은 선언적으론 전면 투쟁을 예고했으나, 정부와의 협의체를 꾸려 실익을 챙기겠다는 '강온 전략'을 취하는 모양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증원의 의미를 △민주적 합의 △지역 필수 공공의료 배치에 부여하고 있다. 의협으로선 지난 2024년에 이어 재차 강경 투쟁에 나서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의학교육 개선 등 실질적 대책 촉구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는 늘어난 의대정원을 각 의대에 배분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27일까지 의대별로 증원 규모 신청을 받았으며, 총정원이 각 대학에 합리적으로 타당하게 배정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24·25학번 '더블링(동시 수업)' 등 교육 질 저하 우려에 대해선 시설 확충과 실습 강화 등을 통해 교육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지역의사제 전형을 노리고 지방 유학과 의대 입시 쏠림이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복지부는 해당 전형의 선발 요건도 대폭 강화했다. 당장 2027학년도 대입부터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도 지방 의대가 있는 '광역권'에서 나와야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지역의사 양성법' 시행령 수정안을 마련해 오는 6일까지 재입법 예고한다.

수정안은 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자격으로 중학교 소재지 요건을 강화한 게 핵심이다. 기존 시행령은 지역 의대 소재지나 인접지 고등학교를 다녔고 중학교는 비수도권에서 입학·졸업하면 됐지만, 중학교 역시 지방 의대 소재지와 인접지를 포함한 광역권을 다니도록 수정했다. 애초 2033학년도 입시부터 중학교 지원 요건을 적용하려던 시점도 2027학년도 입시로 앞당겼다.
이로써 올해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선 중고교 6년 모두 소재지 입학·졸업 요건을 갖춰야 한다. 광주에 있는 전남대, 조선대 의대에 지원하려면 광주·호남 지역 중고교를 다녔어야 한다. 대전·충남에 있는 충남대, 단국대 의대 등에 응시하기 위해서도 대전·세종·충청 지역에서 중고교를 나왔어야 한다.

다만 수도권인 경인 지역은 종전 입법예고처럼 중고교 모두 의정부권, 남양주권, 이천권, 인천 중부권 등 정해진 지역 중고교를 나와야 한다. 경기 성남 분당 등 대도시이자 유명 학군지 졸업자는 지역의사 전형에 지원할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지역의사제를 겨냥해 수도권과 대도시 중학생 학부모를 중심으로 지방 유학 움직임과 편법 논란이 불거지자 마련됐다.
이밖에 복지부는 비서울 32개 의대가 총정원의 최소 10% 이상을 지역의사 전형으로 뽑도록 한다. 내년도 증원분 490명과 지역 의료 여건, 대학별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하한선을 정했다는 설명이다. 복지부는 중고교만 잠깐 다니는 편법을 막고, 해당 지역에서 오래 살며 자란 학생을 선발해 10년 이상 의무 복무하게 함으로써 정주형 지역의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ksj@news1.k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의협 '강온전략' 택한 듯…교육부·복지부, 의대증원 후속 절차 '속도'
의협은 선언적으론 전면 투쟁을 예고했으나, 정부와의 협의체를 꾸려 실익을 챙기겠다는 '강온 전략'을 취하는 모양새다. → 지역의사제도 논술 축소 폐지, 수능 축소 및 학생부 내신과 결합 시행에 따라서, 내신 위주의 반영 선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것은 의과대학과, 의협의 의견으로 추진중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정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의 의견으로 추진되기에 더욱이 논술 확대나 (생기부 반영 없는) 수능 선발은 어려울 전망이다.
각 지역별로 분할됬는데,
충남/충북도 같이, 전남/전북도 같이인 반면,
경남/경북은 따로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민주당이나 이 대통령의 지지율에서만 봐도 서울/경남/경북은 그다지 지지율이 높지 않고 낮은 편인데,
정부에서 기회를 일부러 더 축소시킨 모양이다.
아무튼, 지역의사제 지역별로 묶인 대학 잘 참조하시고, 정부의 방침대로, 지역의사제는 내신 학생부 종합 반영을 기반하여 선발하도록 착착 추진되어가고 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이원준 진짜 좆되긴 한다 1 0
몇 달 만에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냐
-
서울대와카이스트에가고싶은밤이다 5 0
항상그랬던것처럼 아마 내일은 상태가 좋아져서 공부할수 있을듯.... 먼가 느낌이옴
-
최소학점만 채우고 2학기 휴학할 생각입니다 만약 반수실패를 하게 돼서 학교로 다시...
-
2103 기하 풀건데 점수 예측 ㄱㄱ 14 0
그냥 예측하라고
-
물론 연고대 논술 문제도 많이 어렵긴 한데.... 서강대는 진짜 뭘 엮어서...
-
39일차(월,휴일) / D-262...
-
술다시는안마셔애지 3 0
아진짜죽을거갗네
-
내일 설국쟁 상상도 8 0
-
잠자는 시간이 ㅈㄴ 아까움 0 0
그 시간에 말왕 마크 봐야되는데
-
개강하면 나한테 일어나는일 15 4
수능끝난 오르비사람들이 할거 없으니까 겨울에는 나랑 대화도 해주고 좀 놀아주는데...
-
고1 통합과학 내신 대비 교재 1 0
이번에 고1 올라가는데요, 통합과학 내신 대비항 교재 추천부탁드립니다. 방학동안...
-
지구과학1 2026 수능 시대인재 이신혁 아폴로 교재 중고거래하려는데 시즌1...
-
28수능 재수생 예상 투표 8 0
투표가 안 올라감 26수능:18만 25수능:18만 28수능 때 바뀌는 점 국어...
-
조금 늦게 3월부터 공부를 시작하게됐는데 뉴런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
재수 국숭세 갈수있을까요 11 0
노베 재수생인데 25수능 국수영사탐 55355등급 나왔었습니다.. 현재...
-
진짜 지랄하지 마 0 1
내일 개강이라고?
-
기숙사에 폼클렌징 안 가뎌와서 2 0
이시간에사러간ㅁ
-
나를 아는 사람 한손으로 셀 수 잇을듯.
-
강의 하나 폐강되서 15 0
15학점 됐는데 시간표 진짜 씹간지네 이대로만 가면 6학년까지해서 초등학생으로...
-
중남자 빙고 6 0
독학물2 or 화2내가 정답이고 답지가 틀림일반전형연계공부안함필기 안함그읽그풀pdf...
-
평소에는 못하면 패드립 쌍욕 박고 남의 닉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내 닉 보니까...
-
화작 40번에 신기하게 약함 0 0
저걸 왠만한 독서지문 풀때보다 어려워함
-
시대 목동 재종생인데 다른 강사님 걸려가지고.. 혹시 이신혁T로 시간표 바꾸는 방법 있나요?
-
트럼프가 진짜 개새끼네 0 1
헤미나이를 왜 죽이냐 ㅅㅂ
-
갑자기 혈압 ㅈㄴ 오르네 0 1
이 새끼 100% 대입 1번도 안했거나 인성 문제 있는 놈임 ㅇㅇ
-
수시러 3월 계획 0 0
저는 최저 준비해야하는 수시러고요! 최저는 3합7 나오도록 공부하려고합니다.(가장...
-
구보씨 일일 안나올 듯 4 0
가독성 개하타치 이걸 왜 연계 쳐한건지 모르겠음 나오면 박살날 것같긴 함 진지하게...
-
앗싸 파테 1 0
난 절대 똥테같은거 되지 않을래
-
수학 과외 관해서 질문 0 0
기출코드 몇번 돌리고 4규 시즌1 풀어봤다가 탈탈 털린 수준인데 수학 과외 한번...
-
현정훈 선생님 6 1
감사했습니다 물2 수업 8주동안 잘 배웠습니다! 사인 감사합니다!!
-
으악 1 0
으ㅡ으으으으으으
-
신촌에 이사오기 4 1
기숙사 생각보다 나쁘지않네요 으흐흐 개강하면 재밌겟다
-
연대책임 아니죠 성대책임 7 0
성균 유니버시티 리스폰서빌티티
-
리트300 0 0
국어 기출하고 있고 브크 하는중입니다 다음주중 스크마엔제 병행할거구요 리트300제를...
-
...
-
다들 체크카드 뭐 쓰세요? 9 0
어디꺼 몇 장 쓰시는지 궁금...
-
아 혀 파래짐 4 0
지구젤리먹으면 혀 파래지는거였구나…
-
사탐 선택과목 0 0
작수 기준으로 세지 백분위 92, 사문 85입니다. 사문은 응시 인원수가 많아서...
-
열품타 인원모집 3 1
순공시간 커트라인이 존재합니다. 쪽지주시면 순차적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히히발싸 0 0
히히
-
우진아 우진아 2 0
왜요쌤 왜요쌤 극한상쇄 쓰지 말랬지 죄송해요 쌤
-
현재 고3이고, 고2때 부터 안정1입니다.현재 공통은 너기출로 회독 한번했습니다....
-
설공목표면 0 0
무조건언매가맞나요?
-
우웅 2 0
웅
-
오루비얼버기 1 0
오늘은 아침에 일어났어요! 9시 전이니까 아침 맞죠..?
-
수험생 술 5 0
입시랑 여자친구랑 헤어진거랑 겹치니 힘드네요 요즘 공부하고 집 가서 빠르게 마시고...
-
서울대 전정이 목푠데 10 0
화미물1지1 하면 과목 별로 성적 어느정도 나와야 갈 수 있음?? 본인 내신 cc임
-
교실에서 이거 틀어놓고 한 교시 날먹하셨다 ㅋㅋ
-
혹시 홍삼 드시는분 0 0
뭐드시나요? 효과잇는거 ㅊㅊ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