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게 올인하는 것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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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이 고등학생 때부터 무언가에 꽂혀서 열심히하고 살아가는게 엄청난 축복이라고 생각함.
물론 나도 당시에는 열심히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따지고 보면 아니었음. 항상 그러면 아쉬운 결과가 남게 되는데, 그 아쉬운 결과로 인해서 오랜 기간 마음 속에 남는 후회, 그리고 미래에 직면하는 어려움이 그 때 미리 기반을 쌓아놓지 못함이 아닐까? 하는 잡생각을 하게 되는게 제일 문제 같음.
지금도 군대 와서 공무원 시험 공부하다보면 수험생 때 제대로 국어 안 박아놔서 독해 능력이 딸리는건가? 싶기도 하고, 차라리 수능을 다시 볼 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게 하는 장애물을 고등학교 때 심어놓는 느낌임.
26 수능 오늘 기준 8개월 남았고, 8개월 동안 발목 잡았던 국어며, 수학 탐구 다시 쌓아 올리기는 어렵다고 봐서 아마도 그냥 지금 내 길을 걷지 않을까 한데, 요즘 마음 싱숭생숭해서 오랜만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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