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대와 서성한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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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로 나중에 사회에 나갔을때 차이가 매우 클까요 삼수를 투자할만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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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원래는 수능끝나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성적이 너무 안나와서 멘탈이 아예 나가고 무조건 쌩삼수 하고싶었는데 솔직히 대학을 다녀보고싶은 마음과 놀고싶은 마음도 솔직히 크고 해서 지금은 고민하고있어요 추가모집은 부모님이랑 할아버지가 무조건 붙이셔야된다 하셔서 쓴거라
서연고 서성한까진 학벌적 메리트가 꽤 있는거 같아요
물론 과기대도 디메리트는 없다고 확언할 수 있는 좋은 대학이에요
음ㅁㅁ 그렇군요
다른 글을 보니 기계과고 백분위가 높으시더라구요. 저는 현업에 있고 과기대 졸업생은 아닙니다. 가끔 프로젝트로 과기대 가보고 학교 시설, 연구시설, 캠퍼스, 학생 지원 등을 보고 다시 학교 다니라면 꼭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재수 때 희망학교 보다 낮은 학교로 들어가서 삼수 고민 하면서 학교를 다녔는데 다니다 보니 전공도 맞고 열심히 해서 대학원까지 나와서 외국계에 있습니다. 전공이 맞다면 삼수보다는 열심히 전공 배우고 따라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전공하면서 영어 능력과 코딩 능력 꼭 키우세요. 지금 당장은 서성한이 높아 보이는 건 당연해요. 사실 현업에 있어 보니 입사 후에 어느학교 출신인지 서로 관심도 없고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미국 사람들도 그들 나라에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근데 외국 사람들은 학교 이름에 국립대 (National~~) 좋아 하더라구요. 과기대면 학교 투자도 많고 입결 아웃풋 인지도에서 꽤 높은 것으로 알고 있고 전공이 맞다면 앞으로 공부하기 나름입니다. 더 높은 학교에 대한 미련이야 이해합니다만 (저도 그랬으니까요), 과기대는 계속 성장세이고 본인이 해당 분야에서 어떻게 크느냐가 더 중요해요. 삼수하는 시간에 영어랑 코딩 키우면서 기계공학 또는 로봇 (강화학습, 제어)으로 공부해 보세요. 공대는 학부로는 부족해요. 앞으로 기술이 더 세분화되고 발전해서 더 그럴겁니다. 나중에 자대 대학원이나 더 높은 대학원 추천합니다. 물리를 안하셔서 기계 쪽 따라가기 좀 힘들수도 있는데, 물리 공부도 따로 하시구요. 물론 1학년 때 배우긴 할겁니다.
윗분 댓에 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전공이 맞으면 반수하지 않고 그 시간을 전공에 투자하는 것은 맞는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미국과 우리나라의 대학이란 타이틀은 좀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개나소나 다 대학에 가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르죠. 미국은 대학 입학률도 우리나라 대비 현저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대학이냐 보다 대학을 '갔느냐'가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국이 국립대를 좋아하는건 전폭적인 지원 등이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이 좁은 나라에서 대학이 몇갠데, 그리고 입결이라는 거대한 장벽의 존재로 국립대, 미국에서는 주립대로 불리는 것의 가치가 꽤 낮습니다. 물론 지거국은 리쿠르팅도 가는 등 분명한 가치와 이점은 있습니다.
또한, 댜학이 높아질수록 생기는 가장 큰 이점은 주변인들의 수준입니다. 입결이 낮은 대학이 수준이ㅜ낮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제가 추천하는 것은 이미 학교를 거셨으니까, 그리고 마지막 수능이니까 다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구심은 도대체 재수를 하셔서 대학을 졸업하시고, 대학원까지 간 뒤, 취업까지 하신분이 도대체 무엇때문에 25년 12월 12에 가입하셔서 오르비에 계신지, 또 제가 개강전까지 할게 없어서 오르비를 종종 보는 편인데, 유독 과기대 관련 글에만 나타나시는 건 왜인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
차이 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