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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1446392]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2-28 0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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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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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는 우리 집보다 친구 집에서 잔 적이 더 많을 정도로 친구 집에서 놀았음


어떤 날은 나랑 안친한 3,4명 더 불러서 친구 집에서 놀았는데 


남자들이니까 그닥 별로 안친해도 놀면 되겠지 싶었음


근데 그 중 한명이 내가 다니는 학원 여자애가 말하기를 트위터에서 섹트를 하다 자기가 발견했다는 애가 있었음


큰 소문은 안돌았는데 그냥 그 여자애가 나랑 딱 한명 더 한테만 말한 상태라 애들이 잘 몰랐음


난 근데 굳이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지 않나 싶어서 별 생각 없이 놀았음


그리고선 다 놀고 잘 시간에 의외로 걔랑 대화가 잘 통하는거임 그래서 마지막까지 대화 좀 하다가 잤음


근데 진짜 잠이 안든 상태에서 누가 꼬추 만지는 느낌이 나는거임


난 진짜 순간 뇌각성 제대로 돼서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서 아 잠꼬대 하는 척 치워버려야겠다 하면서 몸을 틀어버림


근데 걔가 ㅈㄴ 놀랐는지 발소리도 안나더라(내가 자는 자리랑 걔 자는 자리 사이에 세명이 있었음)


그리고선 5분쯤 지나니까 겨우 지나가는 발소리남 


아침에 일어나니까 먼저 집갔다더라 ㅅㅂ..


걔는 미용고 가서 노는 친구 무리중에 같이 간 애 한명도 없긴 했는데


중딩 졸업할 즈음엔 걔 게이인거 전교생이 알더라 


심지어 티낸다고 인스타에 보석함까지 만들어놓음

rare-Tom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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