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법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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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역 42213 ( 60 90 2 96 85 ), 재수 31212 ( 78 96 2 98 90 ) 를 받은 삼반수 예정생(?)입니다..
보시다시피 국어 성적으로 인해 큰 고민이 있습니다.
현역때는 김승리 선생님, 재수때는 강민철 선생님 풀 커리를 탔지만
제가 원하는 1등급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국어 공부를 할 때 강의에 의존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주변 국어 고수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혼자서 생각한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구체적으로 와닿지가 않습니다.. 국어 고수님 분들.. ㅠㅠ 구체적인 공부법 전수좀 부탁드립니다 ㅠ
올해는 대성패스를 구매할 예정인데 인강 강사님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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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의 본질은 출제자의 사고를 역산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좋은 소스(기출,리트)를 가지고 스스로 깊게 분석하고, 해설지에 맞게 최적화된 사고로 깎아내는 능력을 배양하는게 좋아오
저같은 경우에는 방을 만들어서 독해하는걸 즐기는데, 이는 곧 나올 내용을 담을 그릇을 미리 만들어두고 그 그릇에 위계별로(문장에는 중요도에 따른 위계가 있습니다) 문장들을 덩어리화 시켜서 넣어서 핵심어, 강조문장, 세부요소로 나눠지는 위계 속에서 핵심어와 강조문장은 즉시 암기, 주요문장은 암기의 잔재, 세부요소는 공간암기(인덱스)로 처리랍니다
국어를 풀때, 혼자서 생각한다는 것의 의미는 제가 정의내리기에는, 출제자의 사고를 어디까지 역산할 수 있느냐, 이 문장을 쓸때의 출제자의 의도를 보고 그게 어떻게 문제화되느냐를 인지하며, 내가 독해를 하는 나 자신의 사고를 긁고 긁고 긁고 긁어서 최적화된 독해 프로토콜을 정립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문 일단 풀어보고 채점한 다음에 이 선지가 왜 옳은지 옳지 않은지 지문에 어떤 형태로 제시되어있었는지 확인하는 연습부더 ㄱㄱ용
그리고 3 정도시면 기본적인 독해력이 심각하게 딸리는 느낌은 아니셔라서 실모 많이 푸시면서 실전감각 키우는 게 중요할 듯요
지문 하나 버리기 연습이나 문풀순서 같은 거 본인한테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 찾은 뒤에 그 방법으로 밀고 나가면 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