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최고령 수험생 김정자 "하늘이 부를 때까지 연필 놓지 않을 것"

2026-02-27 23:21:59  원문 2026-02-27 12:15  조회수 32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742635

onews-image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컴퓨터를 못 해서 A4 용지 석 장짜리 보고서를 손으로 쓰는 데 하루 종일 걸리기도 했죠. 그래도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싶어 졸업 후 아동학과에 진학합니다."

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수험생으로 관심을 모았던 김정자 할머니(85)가 27일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에서 사회복지학 전공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

올해로 85세인 김 할머니는 78세에 처음으로 한글 공부를 시작해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졸업하고 숙명여대에 입학했다. 연필을 잡은 지 7년 만에 전문학사 학위를 따낸 것이다.

2023년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