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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to Ergo Sum [1105120] · MS 2021 · 쪽지

2026-02-27 19:12:33
조회수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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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wer_ty- · 1292308 · 02/27 19:13 · MS 2024

  • 슈능샤프! · 1297395 · 02/27 19:13 · MS 2024

    호옥시 2028 수능에서 기존의 독서 영역이 독서와 작문으로 바뀌면서
    어떤 출제방향으로 바뀔지에 대한 의견을 여쭈어봐도 ㄷ힐가여

  • Cogito Ergo Sum · 1105120 · 02/27 19:19 · MS 2021

    예시 문항 봤을 때는
    저희가 예전에 화작을 비문학처럼 내서 욕먹었던 것처럼 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화작을 쉬운 비문학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따로 떼둠으로써 그쪽에서 난도 확보를 꾀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02/27 19:28 · MS 2016

    첨언하자면, 현재 화작 45번도 마냥쉽지않은데, 이런기조의 문제들이있지않을까싶네요

  • 모짜렐라치즈 · 1322692 · 02/27 19:14 · MS 2024

    28 수능부터 고전 시가가 고어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보시나요

  • 슈능샤프! · 1297395 · 02/27 19:14 · MS 2024

    ㅖ?

  • 영원한 봄날의 추억 · 1452056 · 02/27 19:15 · MS 2026

    고어가 그 고어가 아니잖아 고대어

  • 슈능샤프! · 1297395 · 02/27 19:19 · MS 2024

    고대어라서 이상한거 해야될까봐 문제임뇨
  • 영원한 봄날의 추억 · 1452056 · 02/27 19:20 · MS 2026

    ㅇㅎ 내가 저능 모먼트였네

  • 모짜렐라치즈 · 1322692 · 02/27 19:15 · MS 2024

    15개정에서 고어 출제 폐지된게 언매 선택자 유불리라고 들어서...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02/27 19:27 · MS 2016

    혜윰저자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있을듯 합니다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2/27 19:14 · MS 2025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하루 국어 공부시간 여쭤봐도 될까요?
    언매 선택자입니다 !

  • Cogito Ergo Sum · 1105120 · 02/27 19:24 · MS 2021

    저는 수험생 때 총 공부 시간 18시간 기준 국어 6시간 수학 8시간 탐구 4시간을 썼습니다.
    말하자면 전체 공부 시간에서 비중을 1/3 정도 썼던 거 같아요 그런데 참고하셔도 좋지만, 본인 위치에 따라 많이 다를 겁니다 국어 공부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완성된 사람 기준으로는 하루에 3~4지문 정도씩 풀고 그냥 버리고 이거만 반복해도 되니까...

    다만 딴 건 몰라도 저는 문법 30분은 매일매일 잊지 않고 챙겨서 했던 거 같아요

  • 예비 고3 정시러 · 1343238 · 02/27 19:53 · MS 2024

    하루 18시간이요....?
    혹시 그렇게 많이 하시면서도 안지치시고 꾸준히 가실수있으셨던 팁, 조언 여쭙을수있을까요!

  • 영원한 봄날의 추억 · 1452056 · 02/27 19:14 · MS 2026

    저는 취미로 문항 제작을 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문제 낼 거리가 없는 지문에서 문제화시키는게 너무 고된거같아요. 선생님은 이럴때 어떻게 내려 노력하시나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02/27 19:20 · MS 2021

    그럴 때 저는 지문을 폐기하는 편입니다 (농담 아님)
    문제 퀄은 지문 퀄을 따라가는 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점점 더 그걸 느끼고 있습니다

  • aiimyon · 1314643 · 02/27 19:19 · MS 2024

    올해 혜윰 출간계획이 궁금합니다!

  • Cogito Ergo Sum · 1105120 · 02/27 19:25 · MS 2021

    작년에 아주 잠깐 공개되었던 스페셜 회차와 새로운 스페셜 회차들을 엮어 올해 연계를 반영하여 스페셜 시즌(시즌4)과 시즌5까지도 낼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희는 수능을 따라가기 때문에 일정 자체는 또 9월 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현장 응시는 그 전에 모집할 생각도 있습니다

  • 귀린 · 877588 · 02/27 19:25 · MS 2019

    선생님 유튜브에 강의 올려주실 계획은 없나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02/27 20:38 · MS 2021

    강의를 찍기에는 제가 시간이 없고 문항 제작에 비해 얻는 것도 없다시피 해서... 조금 어려울 듯합니다 ㅠㅠ 글로는 열심히 풀었는데 강의는 어려울 것 같아요 ㅠ

  • 해경. · 1409407 · 02/27 19:33 · MS 2025

    수능 국어를 공부하실 적에 국어 공부에서 가장 힘들었던/어려워했던 점이 무엇이었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02/27 20:44 · MS 2021

    제가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은 단계별로 이렇습니다.
    1. 낯선 용어들이 등장하는(특히 기술 지문) 기출 풀 때 설명을 보면 알겠는데 혼자 풀면 모르겠음
    2. 기출에서 어느 정도 점수가 나와도 새로운 지문이 평가원 모의고사를 현장 응시하면 늘 어려움
    3. 실력이 어느 정도 늘었을 때 시간만 있으면 다 맞는 건데 늘 시간이 없었음

    1의 경우는 그냥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자주 나오는 원리, 용어들을 반복해서 읽었고 (법으로 치면 채권 채무의 개념 등) 배경지식을 기출로 어느 정도 확보를 했습니다. 그걸 저는 기반을 다진다고 말하는데 그게 되니까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2는 좀 실력이 늘었다고 착각? 했을 때의 어려움이었는데, 이건 한번 봤던 지문을 내가 알고 있어서 실력이 과대 평가되었다는 걸 깨닫고 새로운 지문과 기출 학습을 병행하면서 해결이 매우 느리게 되었던 것 같아요.

    3은 제가 칼럼을 쓰기 시작한 이유이자 책의 내용인데, 독해력과 시간 부족은 정말 상관이 없구나 싶었고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평가원 문제 유형이 늘 반복된다는 걸 깨닫고 그 뒤로는 지문만 읽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문제 훑어보는 시간을 없애버렸습니다. 나중에 지문을 읽다가는 서술 방식과 문체조차 비슷하다는 걸 깨닫고 독법을 확립하니 그냥 맞춰서 슥슥 읽게 되었고 그 뒤로는 정말 시간 부족이 사라졌던 것 같아요

  • Game sart · 1450574 · 02/27 20:38 · MS 2026

    국어에 있어서 재능이 차지하는 부분과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한 부분

  • Cogito Ergo Sum · 1105120 · 02/27 20:46 · MS 2021 (수정됨)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부분 : 기출을 통한 사후적 배경 지식 기르기, 평가원 기출 분석을 통해서 문제 유형과 독법을 익혀두기, 뉘앙스로 출제 요소 예측하기

    재능이 가지는 의미 : 위의 모든 것을 이미 다 할 줄 앎 (이렇게 말하니까 이거일 거 같았고, 정답은 이거밖에 없어서 이걸 골랐다 같은 말이 나오는 이유)

    -> 수능 국어는 재능이 맞습니다만 재능러가 가진 기반을 닦는 게 제가 추구하는 것이고, 이게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반만 잡히면 무한 양치기로 어떻게든 따라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