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73977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그만 할게요. 0 1
나 이거.. 나 울 줄 알았는데 눈물이 안나네. 뭐 내가 그만 하는 이유는, 저는...
-
중간고사 팁 0 0
같은거 혹시 있나요??
-
중간고사요? 0 0
오늘 수행덩어리만 끝내고 바로 들어가야죠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ㅗ 0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뭐 이상한 거 다 알고 있대
-
그게 바로 접니다
-
오케공부끝 2 0
집가서씻고밥고고1교시슛
-
비행기 지나간당 1 2
-
기차지나간당 0 0
부지런행
-
얼버기 1 1
작년엔 더 일찍 인낫엇는데몸이 늙은듯..
-
얼리버드기상 0 2
초초초얼버기
-
기상기상 0 1
사실 안잤음
-
배고파요 0 0
팟씨유 먹고 싶다
-
걍 누가 기절시켜줬으면 0 1
오르비를 안보고 누워있기 너무힘들다
-
자야지 0 0
진짜진짜
-
파이썬 독학하기 0 1
독하다
-
국어, 생윤으로 최저 2합6~7 맞춰야 하는 고3 수시러입니다 겨울방학 때 제가...
-
진실만을 말하는 날 완벽한 타인 on
-
스텔라로 갈아타야지 1 0
-
엥 4 0
30번 왜 안 풀 리지 장난치냐 ㅡㅡ
-
그럼에도불구하고 0 0
나는간다관악으로
-
꿀팁) 그림까지 변형되는 쉬운 문제변형&한글다운 0 0
questi.kr이라는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문제를 넣기만 하면 됩니다.모든...
-
풀다가 자꾸 막히는데 ㅅㅂ..? 그냥 내가 감을 다 잃은건가 레벨3도 아닌데 왤케 어렵게 느껴지지
-
화요일 아니였음?
-
난핸들이고장난에잇톤트럭 0 0
내인생은언제나삐딱선
-
근데 0 1
드레이븐
-
요즘대학교는 0 0
아무도 총학 안하려하는거같네
-
대 채 원 3 3 3 0 0
-
메인 계약학과 글은 0 0
뜬금없이 중앙일보 평판이 있는게 웃기네
-
알바는 과외나 물류가 젤편한듯 2 0
과외는 뭐 다들 알고있으니 그렇다치고 개인적으로 쿠팡같은 물류알바가 나름 시간보내기...
-
3시엔 자야지 0 0
수면패턴 정상화
-
수학만 잘했으면 좋겠네 0 0
ㅜㅜ
-
물2는 걍 0 0
기출 2회독하고 3뜨길 빌어야겠다
-
지구과학은 0 0
개념이 딸리는거같진 않은데 4페 계산이 진짜 문제네...
-
오늘부터 개빡공 0 0
수2알파테크닉 이번주에 다끝내고 알파테크닉 미적분은 한 25일정도까지 다끝내고 바로...
-
ㅎㅇㅎㅇ 0 0
안녕
-
기출 처음 시작할려는데 뭐할지 모르겟음
-
수능만점 받고싶다 2 0
-
카탈란 상대 너무 어렵다 2 2
클로즈드로만 싸우는데 걍 개 답답해 죽겠네
-
잘자 0 0
-
다들 너무 일찍 자는 것 같음 4 1
ㄹㅇ
-
정법 사문 생윤 1 0
작수 사문 48 나왓는데 정법은 개념 반 돌리고 가서 4나옴 재수하는데 생윤은...
-
아ㅏㅏㅏㅏㅏㅏ 0 0
영어수업 드랍할걸드랍할걸
-
서울대 윗공대로 4 0
날아가고픈 새벽
-
자지르비....씨발중간고사 6 2
중간고사.... 벼락치기... 부산의 명물 "날뛰는 우레 이동현"의 질풍신뢰 2주...
-
생윤 고수님들!! 1 0
안녕하세요 2026리밋 임정환 듣고 2022년도부터 24년도까지 풀어봤는데 평균...
-
아들 딸 낳아서 이름 지으면 8 1
이건안, 이지예라고 지어야지 이건안이지예
-
2024 6모 국어 0 0
본인 방금 풀었는데 이거 문학 어려웠는데 컷이 생각보다 높은거같음 체감상 2606이...
-
벼락치기... 2 2
아는 공부 ㅈㄴ 잘하는 형님이 고등학교 1학년 과학 사회는 중학교때랑 다를게 없다...
호옥시 2028 수능에서 기존의 독서 영역이 독서와 작문으로 바뀌면서
어떤 출제방향으로 바뀔지에 대한 의견을 여쭈어봐도 ㄷ힐가여
예시 문항 봤을 때는
저희가 예전에 화작을 비문학처럼 내서 욕먹었던 것처럼 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화작을 쉬운 비문학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따로 떼둠으로써 그쪽에서 난도 확보를 꾀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는 뜻입니다.
첨언하자면, 현재 화작 45번도 마냥쉽지않은데, 이런기조의 문제들이있지않을까싶네요
28 수능부터 고전 시가가 고어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보시나요
ㅖ?
고어가 그 고어가 아니잖아 고대어

고대어라서 이상한거 해야될까봐 문제임뇨ㅇㅎ 내가 저능 모먼트였네
15개정에서 고어 출제 폐지된게 언매 선택자 유불리라고 들어서...
혜윰저자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있을듯 합니다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하루 국어 공부시간 여쭤봐도 될까요?
언매 선택자입니다 !
저는 수험생 때 총 공부 시간 18시간 기준 국어 6시간 수학 8시간 탐구 4시간을 썼습니다.
말하자면 전체 공부 시간에서 비중을 1/3 정도 썼던 거 같아요 그런데 참고하셔도 좋지만, 본인 위치에 따라 많이 다를 겁니다 국어 공부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완성된 사람 기준으로는 하루에 3~4지문 정도씩 풀고 그냥 버리고 이거만 반복해도 되니까...
다만 딴 건 몰라도 저는 문법 30분은 매일매일 잊지 않고 챙겨서 했던 거 같아요
하루 18시간이요....?
혹시 그렇게 많이 하시면서도 안지치시고 꾸준히 가실수있으셨던 팁, 조언 여쭙을수있을까요!
저는 취미로 문항 제작을 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문제 낼 거리가 없는 지문에서 문제화시키는게 너무 고된거같아요. 선생님은 이럴때 어떻게 내려 노력하시나요
그럴 때 저는 지문을 폐기하는 편입니다 (농담 아님)
문제 퀄은 지문 퀄을 따라가는 면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점점 더 그걸 느끼고 있습니다
올해 혜윰 출간계획이 궁금합니다!
작년에 아주 잠깐 공개되었던 스페셜 회차와 새로운 스페셜 회차들을 엮어 올해 연계를 반영하여 스페셜 시즌(시즌4)과 시즌5까지도 낼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희는 수능을 따라가기 때문에 일정 자체는 또 9월 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현장 응시는 그 전에 모집할 생각도 있습니다
선생님 유튜브에 강의 올려주실 계획은 없나요
강의를 찍기에는 제가 시간이 없고 문항 제작에 비해 얻는 것도 없다시피 해서... 조금 어려울 듯합니다 ㅠㅠ 글로는 열심히 풀었는데 강의는 어려울 것 같아요 ㅠ
수능 국어를 공부하실 적에 국어 공부에서 가장 힘들었던/어려워했던 점이 무엇이었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제가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은 단계별로 이렇습니다.
1. 낯선 용어들이 등장하는(특히 기술 지문) 기출 풀 때 설명을 보면 알겠는데 혼자 풀면 모르겠음
2. 기출에서 어느 정도 점수가 나와도 새로운 지문이 평가원 모의고사를 현장 응시하면 늘 어려움
3. 실력이 어느 정도 늘었을 때 시간만 있으면 다 맞는 건데 늘 시간이 없었음
1의 경우는 그냥 거의 울다시피 하면서 자주 나오는 원리, 용어들을 반복해서 읽었고 (법으로 치면 채권 채무의 개념 등) 배경지식을 기출로 어느 정도 확보를 했습니다. 그걸 저는 기반을 다진다고 말하는데 그게 되니까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습니다.
2는 좀 실력이 늘었다고 착각? 했을 때의 어려움이었는데, 이건 한번 봤던 지문을 내가 알고 있어서 실력이 과대 평가되었다는 걸 깨닫고 새로운 지문과 기출 학습을 병행하면서 해결이 매우 느리게 되었던 것 같아요.
3은 제가 칼럼을 쓰기 시작한 이유이자 책의 내용인데, 독해력과 시간 부족은 정말 상관이 없구나 싶었고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평가원 문제 유형이 늘 반복된다는 걸 깨닫고 그 뒤로는 지문만 읽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문제 훑어보는 시간을 없애버렸습니다. 나중에 지문을 읽다가는 서술 방식과 문체조차 비슷하다는 걸 깨닫고 독법을 확립하니 그냥 맞춰서 슥슥 읽게 되었고 그 뒤로는 정말 시간 부족이 사라졌던 것 같아요
국어에 있어서 재능이 차지하는 부분과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한 부분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부분 : 기출을 통한 사후적 배경 지식 기르기, 평가원 기출 분석을 통해서 문제 유형과 독법을 익혀두기, 뉘앙스로 출제 요소 예측하기
재능이 가지는 의미 : 위의 모든 것을 이미 다 할 줄 앎 (이렇게 말하니까 이거일 거 같았고, 정답은 이거밖에 없어서 이걸 골랐다 같은 말이 나오는 이유)
-> 수능 국어는 재능이 맞습니다만 재능러가 가진 기반을 닦는 게 제가 추구하는 것이고, 이게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반만 잡히면 무한 양치기로 어떻게든 따라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