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융긔 [1434086]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26 22:01:16
조회수 446

학고반수 이거 괜찮은 걸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732099


세 달 넘게 공부 전혀 안하다가 입학 전에 닥쳐서 학고반수를 생각하게 됐고 결국 하기로 마음을 굳혓어요

주변에도 알렸고 학교일정들도 안갔구요 돌아가려면 일주일 내에는 복귀를 해야하는데

오늘 현역들 가득한 단과 수업을 하나 듣고 오니까 갑자기 너무 외롭고 강사가 너네들은 기회 되면 최대한 빨리 이 판 뜨라고 이야기하눈거 들으니까 더 씁쓸했어요

전적대도 충분히 만족하고 웬만한 사람들은 대체 왜 또 하는 거냐고 할 법한 곳인데 내가 너무 욕심을 부려서 이 미친짓을 벌이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감도 많이 떨어져서 앞으로 고생길만 남은 게 엄청 체감이 되더라고요 고삼 때는 다들 하니까 그냥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나에 집중을 해야 되고 현재 대학 이상으로 점수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니 미칠것같네요 시작한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흔들리면 우쨔죠ㅠㅠ

걸어놓은 대학에서는 이제 막 학교행사들 시작하고 하니까 더 싱숭생숭한 것 같긴 해요






헬스터디 채연 이채연 김범준 김현우 강기원 유대종 심찬우 강대 기숙 시대 션티 지구 물리 생윤 사문 언매 화작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