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척수성 근위축증 딛고 초등교원 임용…"누군가에게 희망 되길"

2026-02-26 16:30:45  원문 2026-02-26 10:11  조회수 51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729614

onews-image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신경근육계 희귀질환자 졸업·입학식 졸업생 대표 이강효 씨 "벽 앞에서 스스로 의심하지 않길"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다음 달이면 초등학교 교단에 설 이강효(22) 씨는 세 살 때 척수성 근위축증을 진단받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척수성 근위축증은 온몸의 근육이 평생에 걸쳐 서서히 퇴화하는 병이다. 병이 진행되면 호흡을 담당하는 근육마저 약해져 숨쉬기조차 쉽지 않다. 기관을 절개해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게 되면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호흡재활치료는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의 희...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