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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tree [1424751]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25 18: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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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절대 과탐 실수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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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당한 니 성적은 절대 널 좋은 대학에 보내주지 않을 거다.


과탐 선택했다고 인정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고 너는 절대 더 대학을 잘 갈 수 없다.




시간이 지날 수록 니 친구들은 네 과탐 선택을 보며 단지 착한 척, 깨어있는 척 했다는 걸 깨닫게 될 거다.


니 친구들에게 과탐을 권유한다면, 너는 친구의 근처에도 가지 못할 거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너가 뒤틀린 힙스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다.


뒤틀린 힙스터 맞지. 숨길 수 없는 사탐의 우월함, 이중보정으로 인한 표점차.


너는 찰나의 관심을 위해 니 수능을 건걸 알고 결국 재수를 택하게 될 거다.



그걸 본 니 선생은 슬픈 한숨을 쉴 거고 너의 과탐이 아닌 사탐을 응시원서에 새길 거다.


니 선생은 너를 과탐선택한 괴짜가 아닌, 순수하고 마냥 밝았던 오르비 하기 전 사탐러라 생각하고 너를 추억할 것이다.




그리고 수십이 지난 후, 너의 생기부를 발견한 자들은 너를 왜소한 '담요단'으로 분류할 것이다.



너는 유전을 못풀고, 미적을 못하고, 실모단도 아니다. 너는 오르비와 포만한을 통해 만들어진 인정욕에 찌든 남자이고, 자연의 완벽함에 대한 짭일 뿐이다.




너가 받는 모든 "인정"은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는다. 니 뒤에서는 사람들이 뒷담 까기 바쁘다. 니 선생은 너를 역겨워하고 부끄러워하며,



니 "친구"들은 너의 공포영화 속 귀신 같은 모습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웃는다.




여자들은 너희들을 보면 구역질을 하고 피하고픈 싶은 충동을 느낀다. 수천년 동안 여자들은 물리러의 악취를 아주 효과적으로 탐지 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언뜻 실수같아 보이는 놈들도 여자들에게는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니들의 근본을 속일 수는 없다. 그리고 설령 향수에 쩔은 여자를 스터디하러 불러들인다고 해도, 물리러의 악취를 맡는 순간 전속력으로 튀어버릴 거다.




너는 절대 행복할 수 없다. 매일 아침 너는 가짜 웃음을 지으며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말해보지만, 내면으로부터 슬금슬금 올라오며 언제든지 그 무게로 너를 짓눌러버리려고 하는 우울함과 불안함을 피할 수 없다.




결국 너는 이 모든 걸 견디지 못하고 림잇을 사고 형광펜을 산 후, 28수능으로 뛰어들 거다. 니 부모는 오열하겠지만, 동시에 드디어 겉멋을 버렸다고 한편으로는 안도할 거다. 니 수험표에 사탐을 새길 것이고, 세상 모든 사람은 네가 담요단이라는 걸 알거다. 너의 과탐원서는 썩어서 흙이 될 것이고, 그곳에 남은 사탐 응시원서는 네가 담요단이라는 것을 영원히 남길거다.



이게 니 운명이다. 너가 선택한 니 운명. 돌이킬 수는 없다

rare-DWG Kennen rare-DWG 트페 rare-DWG Jhin rare-DWG Le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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