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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25 12:01:58
조회수 114

(26 부탁, 개인적인 칼럼 + 투표) 학교 교사는 처음부터 그들을 짤라내 버릴 계획이었다. 사회적 구조에서 따돌림 당한 재수생, N 수생/ 졸업하자마자 이들을 매몰차게 내버린 '학교 교사' 에 관한 진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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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는 평생 교육을 진흥한다고 말하지만,

고등 생기부가 인생을 결정하는 것(대학 간판) 은 변함이 없다.


비록 대학원 좋게 갔더라도, 내부에서 마찰 있으면, 출신 대학 높은 쪽에 불합리해도 무조건 따라야하는 등, 대학이 인생을 결정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공감하지 않는 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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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평생교육이란 허상의 과정이기도 하다. 실제로 교육부 평생교육 진흥은 성인 대상으로 취업 준비를 도와주는 과정 운영, 정도가 전부이기도 하다.

검정고시 출신자들은 비율을 줄이라고 권고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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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서, 학교 교사란, 단순히 직업적으로 새로 들어온 고등 신입생들에게 학교 수업을 얼마나 충실히 따라오는지 평가를 마치고, 다로 정시든 논술이든, 그 외 대회든 준비하느라 학교 수업에 미흡했다면, 교권이 무너지므로, 이들을 받아줄 수 없고,

가정불화든 학교폭력이든, 발생하면 피해자든 가해자든 학교의 업무 처리에 방해되는 존재일 뿐이며,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학교에서 내신 성적이 잘 나온 극소수 학생들을 엘리트로 치화하며, 교권을 지키고,
대입에서 우선선발권을 줘야한다고 주장해왔다.


사실은 그 동안 과반수 대입에 실패해서, 다시 입시를 치르러 돌아오는 재수생들의 존재는 학교로서는 실패의 결과물이 버젓이 살아서 돌아다니는 격이므로 상당히 부담스러워왔다.

애초에 밀어준 애들은 모조리 추천서도 최고로 잘 써두고, 전화 응답에서도 최고라고 말해줘서 대학이 선발 다 시켜줬는데, 이제와서...........

그러나 모교에 대한 사랑과 애정으로 가득찼던 이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화목한 교실만 떠올리며, 졸업 과정을 모두 안타깝게도 마쳐버렸고,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상태가 됬다.

단지 수능 정시 하나만 믿고 있으며, 학교에서도 논술을 비추시키고, 수능 정시로 가라고 권장한다. 그 이유는 그나마 정시가 대치동학원 다녀서 성공한 학생 빈도수가 좀 더 컸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 내신 (일반고 교육과정 이내) 를 잘 따라온 애들이 그나마 좀 더 적응도 잘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고, 과거 교권에 반했던 경시대회(사교육) 의 느낌이라든가, 자신들의 대입 대도 어렵게 했던 본고사 시절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교권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내신 위주로 운영되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렇다. 학교 다닐 때는 한 식구이지만, 실패하고 졸업한 애들은 더 이상 우리 관할도 아니며, 계속 어슬렁거리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다는 게 학교측의 생각이다.

필자는 그나마 하루라도 일찍 이걸 알았기에, 학교를 옮길 준비를 해놓은 채로 졸업을 했었다.

안타까운 건 학교와 교육부와 평가원이 옳다며, 그것만 맹신해오던 학생들이다....
그저 안타깝다....


교사는 그들에게 관심도 없으며, 단지.... 웃으며 인사해주고, 빨리 내 교권, 학교 수업, 현역 대입 이것 밖에는 관심 밖이다.

따돌림 당한 외톨이 그들은... 가족과 사회에서도 어려움을 겪으며, 비로소 한참이 지난 이후에서야 최근 자신들이 버려진 사실을 뒤늦게 깨닳았다.


그러나 서둘러 피해 호소를 대통령실,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교육위원회, 대교협, 기타 등으로 해보라는 말을 아무리 해도 사실상 듣지도 않고, 학생부 내신 생기부 강화된 수능! 오로지 수능! 하다가... 정부의 의도대로 결국은 학생부 내신 생기부로 100% 통합되어가고 있다. 수시 정시 통합... 가깝다. 정말이다 ㅇㅇ

결국 무엇을 원하든 안타까운 그들의 인생에 대해 그 어떠한 책임도 보상도 해줄 수가 없다.


필자도 그 동안 논술 강화라도 시켜달라 목소리를 내왔으나(당연 내신 생기부 피해입은 학생들을 구제할 수단은 현재로서는 그것 뿐이니;;;; 그러나 나 혼자 하고 있더라. 어떻게 1만은 될 피해자들이 1명도 목소리를 안 내고 있으니, 어차피 다른 학교로 옮길 준비도 마친 필자가 6~7달이나 목소리를 냈으면 충분했다... 아니 필자 혼자서 개고생할 동안 다들 구경만 하더라....
그래서 필자도 방향 돌려, 이제는 목소리를 안 낸지 1달이 됬다.)


단지 그들은 버려졌을 뿐이다. 학교 교사로부터....
그것이 이 사회이며, 이 세상이다.

아직도 학교 교사들을 믿는가?

최대 1개 선택 / ~2026-03-04 12:01:59

rare-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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