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범위에 고1 내용도 전제로 깔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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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가능세계 지문
보기문항 3번선지에서
어떤 학생 -> 연필 사용 의 부정이
모든 학생 -> ~ 연필 임을 근거로 지워지는데
P와 ~P가 아님을 판단해 무모순인 걸 이해하는게 정답 근거니깐요..
이건 너무 고1 수학, 명제파트에서 배운
모든과 어떤 사이의 부정 관계를 알고 있는 독자에게 유리한거 아닌가요..
수능인데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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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에선 로그도 나오긴 해서..
게딱지 말하시는거죠?
그건 근데 지문 워딩이 명확했다 생각들어서요,,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에서 고등학교 1학년 내용까지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국어 시험을 출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긴 해요
아 그랬군요
고1수학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도 해결은 충분히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
지문에 제시된 정보와 간단 타당한 생각을 엮으면 되기 때문에..
완결성에 따르면, 선지에 제시된 두 명제 중 하나는 반드시 참이다 <<< 라는 진술의 참/거짓을 판단하고픔
-> 두 명제에 대한 배중률이 성립하는지를 확인해야 함
배중률이 성립 -> 두 명제는 모순 관계, 다시 말해서 동시에 참일 수 없으며, 또한 동시에 거짓일 수 없음
선지에 제시된 두 명제는 동시에 참일 수 있음(간단 타당한 생각; 어떤 학생 철수는 연필을 쓰지만 옆 집 영희는 그렇지 않은 가능세계는 간단하게 떠올릴 수 O)
따라서 선지에 제시 된 두 명제는 모순 관계가 아님 -> 배중률이 성립한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없음 -> 3번 선지의 진술은 옳지 않은 진술
제가 너무 논리학적으로만 접근하려 했나봐요
이렇게 사례로 보니 되게 간단하네요. 감사합니다 !
중학교 고1 때 배운건 기본적으로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게 맞긴 하죠
근데 저건 수학보다 국어에서 더 중요한 내용이긴하죠. 저 개념을 명시적으로 배워야만 쓸수있는 논리도 아니고.
이때 나형 수능범위가 어떻게되더라
그렇게 따지면 슈퍼문 지문은 기하랑 지구과학 선택자에게 유리하니 문제가 있는 지문인건가요?
선택과목도 아니고 고1 공통 범위의 내용이 있는게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쨌든 지문과 보기에 근거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는 것이니까요.
그래도 수능이니
고1과정의 숙지가 부족한 학생들도 유불리함에서 손해보는 일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또 막상 기출들을 살펴보니
구껍질지문이나 슈퍼문도 그렇고 은근 교과과정에서 차용해오는 지문이 많은거 같아요.
그저 비문학에 간접연계 요소로써 고1 범위가 포함되는지 궁금했습니다 !
사실 모순개념은 어느정도 상식이니 깔고 가는 거 아닐까요
심지어 저 지문 첫문단 첫번째가 모순개념 알려주는 거일텐데
저 지문에 대해서 고1 명제 연계라고 하기엔 좀 비약같고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고1 수학을 연계하지 못할 이유도 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