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뎁스) 고정 1로 향하는 단 하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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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산 InDePTh 영어 독해 개념서 맛보기.pdf

슬슬 봄이 옵니다.
마음도 슬슬 다잡아야 하죠.

여러분,
저에게도 수험생 모드 시절이 있었습니다. (22세가 벌써 꼰ㄷ,,,?)
저는 (2023년인건 안 비밀) 2월 말 무렵,
한창 영어에 재미가 들려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는 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했었죠.
단어 외우고,
문단 혹은 문장 해석도 해보고,
문제가 쫙 나열된 기출 문제집도 풀어보고,
모의고사 한 두 세트씩 매일 했었죠..

어느 날, 저에게 하나의 "꿀팁"
아니, 레전드 도구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그래서 네(필자)가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라는 질문에 대해 모든 문장 혹은 맥락마다 계속 답하며
지문을 읽어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순삽의 경우에는,
'그래서 네(필자)가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표현할 건데'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부했었습니다.)
이렇게 읽으니, 술술 읽어내려가다가 결국 '글이 붕 뜨는' 현상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했으며
(매력적인 오답) 선지에 대해 즉각적인 논리 대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그 질문' 하나를 잘 처리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또 다른 질문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지문은 다 다른데, 뭔가 비슷한 것들 안 보임?'
충격이었습니다.
제 머릿속에서는 신들린 깨달음이 (정확히 말하자면 깨달음을 향한 퀘스트?가)
계속 들려왔기 때문이죠.
또 다시 답을 찾아 여정을 떠났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지문을 도입-전개-결론 구조라는 매우
진부한 classic한 방식으로 나누게 되고
각 파트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들을 찾아내고자 했습니다.
(물론, 결국 고3 수험생의 만성 질환, "시간의 한계"로 인해 조금만 찾아내고 묻어 두게 되었습니다)
처음 수능 형식의 영어 모의고사를 두고 공부했을 때는
눈 앞에 있는 것들을 처리하기에 급급했었다면
깨달음이 계속될수록
점점 관점이 더 위에서, 더 멀리서 내려다보는 (in)sight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고 스무살이 되었던 2024년,
한 소년의 여정은 이어졌습니다.
깨달음의 반복은 비약적인 독해력 발전을 가져다 주었고
정보 처리량의 대단한 발전의 촉매였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던 저는
처음에는 칼럼 형식으로,
그 다음에는 기출 분석 형식으로,
그 다음에는 실전 모의고사 형식으로,
결국에는 개념서의 형태로 출간하게 되니
제 수능 영어 지식의 집약체가 바로

이 글이 그저 그런 광고글이라고 치부하고
넘기실 수 있으시겠지만,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 책 구매를 넘어
수능 영어에, 정확히는 수능 영어 지문과 문항들에 대한 이해를 다룹니다.

여러분은 깨달음을 얻어보신 적이 있나요?
문득 새로운 깨달음을 마주해보신 적이 있나요?
제 앎의 기반을 알고 있는 제가,
그 기반부터 천천히 하나하나씩 알려드립니다.
영어 독해에도 개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구잡이로 읽고 푸는 (혹은 무지성 직독직해만 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세요.
Are you afraid?
Just Do It.
How?

이상 한대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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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영어 goat... 다른책은 출판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으흐흐흐흐흐흐흐흐 각재고있음을 알립니다
초대형떡밥 ㄷㄷㄷㄷ
멋있으십니다.. 진짜로요
감사합니다
총 몇문항잏까요?
솔직히 영어는 지문이 별로 복잡하지 않아서 직독직해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