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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톨 [1314759] · MS 2024 · 쪽지

2026-02-24 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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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현역이의 26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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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첫 모고 성적 55511

고1 마지막 모고 성적 44411

고2 첫모고 33311


이때쯤 든 생각: 5->4->3이니까 고2마지막 모고는 2, 고3 첫모고는 1, 수능은 만점? 캬 이거지. 


하지만 현실은 어림도 없었고, 고1~2때 차근차근 올랐던 성적과 다르게 고3때는 그냥 1~3 와리가리.


내신도  첫 시험때는 국영수 544로 개판이었지만, 학교수업 듣다 보니 어느새 성적 개떡상. 국영수 133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 사교육은 뭔가 다른 사람(강사)의 공부스킬을 배울뿐, 나만의 방법을 개척할 수 없다는 생각에 거부감이 들어 중2~고2까지 사교육 안 받다가 부모님의 권유에 수학강의만 듣기 시작. 그렇게 최종 내신 2.9로


수시원서

카이스트

유니스트

서울대 물리

경희대 물리

건국대 물리

인하대 물리

숭실대 물리

국민대 물리


이렇게 쓰고 인하,숭실 빼고 싹다 광탈.


내신 2.9로 저렇게 원서를 쓰는게 말도 안되지만, 원서 쓸때 당시 뇌뺀 상태여서 그런 판단이 안됐음. 우헤헤 안돼면 정시로 가지 뭐 이런 상태.


하지만 3모 결과가 그닥 좋지는 않았고

9모도 개쳐 망한 상태

하지만 9망수잘의 기적이 일어나




정시원서 

성균

중앙

한양

을 써서 

3관왕 달성.


3학년1학기 까지 수시였는데 결국 정시로 대학을 가게 되서 뭔가 허전한 느낌.


글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도 고1 첫 성적은 정말 파멸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정말 조금씩 조금씩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고, 결국 1지망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대학 갈때 필요한건 수능성적이니 369모 성적으로 스트레스 받지도 마시고요.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고1 모고 5등급따리도 이렇게 성적을 올렸는걸요. 


그러니 화이팅하세요 N수생, 08~ 여러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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