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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24 18:31:14
조회수 821

(26 부탁) 2028대입 교육부가 각 대학으로 오늘 2월 24일로 공문 띄워서 ‘정시도 학생부’ 본격화.. 선도모델 3개교 ‘정시 학생부 평가’ 강화, 논술/특기자 축소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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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8대입 ‘정시도 학생부’본격화.. 선도모델 3개교 ‘정시 학생부 평가’ 강화 < 2028 대입개편 < 대입뉴스 < 대입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정성평가 확대’ 2028전형계획 앞둔 정책 신호탄.. 논술/특기자 축소 압박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8대입을 앞두고 정시 학생부 평가 확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교육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이하 기여대학사업)’ 자율공모사업 ‘전형 운영 개선’에 선정된 3개교(서울대 한양대 동국대) 모두 수시/정시 전형 전반에 학생부 기반 정성평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특히 3개교의 전형 개선안은 교육부가 ‘우수 모델’로 선정해 추가 재정을 지원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활용하는 대학이 늘어날 수 있다며 ‘사실상 정책 신호’라고 해석한다.

특히 교육부가 2026년 평가 방식을 일부 변경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는 각 대학이 2028전형계획을 설계해 4월말까지 발표하는 해로, 2028대입개편안 취지를 반영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변화를 살펴보면, ‘고교 연계성’ 배점을 높이고, 논술 등 대학별고사와 특기자전형 감점 배점을 높였다. 전형에서의 고교 연계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나아가 2028대입의 경우 수시와 정시의 경계가 점차 옅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특히 교육부가 논술전형과 특기자전형 압박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향후에는 논술전형 축소와 특기자전형의 폐지 역시 불가피해보인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사업 참여 요건으로 수도권 대학의 수능위주전형 30% 이상 운영을 유지한 점은 여전히 논란이다. 고교교육과 대입의 연계 강화를 강조하면서도, 되레 고교교육과 거리가 먼 수능위주전형의 정시 비중 하한선을 고정한 것이 엇박자라는 것이다.

교육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향후 대입은 학생부 정성평가 강화 흐름이 엿보인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교육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향후 대입은 학생부 정성평가 강화 흐름이 엿보인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수시/정시 모두 학생부 평가하나.. 선도모델 3개교 ‘학생부 정성평가 강화 추진’>
2028학년 대입 전형 설계를 앞두고 ‘수시/정시 경계 완화’ 흐름이 구체화되고 있다. 교육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서 전형 운영 개선 선도모델로 선정된 서울대 한양대 동국대가 모두 학생부 정성평가를 수시와 정시 전반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올해 사업에서 주목할 부분은 자율공모사업의 ‘전형 운영 개선’에 선정된 3개교의 주요 내용이다. 3개교의 계획을 종합해서 살펴보면 모두 수시/정시 모든 전형에 학생부 위주 평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3개교를 시작으로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일정 부분 활용하는 구조를 모색하는 대학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한다. 사실상 교육부가 지원금을 주고 ‘우수사례’라고 평가해 추가 재정 지원 사업에 선정된 3개교의 전형 계획이기 때문이다.

대학별로 살펴보면 서울대는 ‘역량평가 도입 등 개정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강화’한다면서 수시/정시 모든 전형에 교육과정 요소를 활용하고, 정시 교과평가를 교과역량평가로 강화한다고 제시했다. 동국대는 ‘수능전형 학생부종합평가 방안 마련’ ‘교과 간 연계 융합, 협력적 소통을 중점 전형요소로 반영한 전형 신설’ 등을, 한양대는 ‘수시/정시 유기적 연계’ ‘계열별 권장 이수 과목 로드맵 제시’ ‘2022 교육과정에 따른 역량 중심 평가 강화’를 제시했다. 권장 과목 이수 여부를 확인하거나, 역량을 확인하는 방법 모두 학교생활을 엿볼 수 있는 학생부 평가 강화가 불가피한 셈이다.

단 현재 사업 참여요건이 수능위주전형 30%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는 만큼, 대학들은 정시 구조를 급격히 축소하기보다는 정시에서 학생부 평가를 접목하는 방식으로 고교 연계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단 서울대 한대 동대의 3개교는 서울 소재 대학 16개교(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에 강제된 수능위주전형 40%를 30%까지 완화할 수 있다. 3개교 모두 정시40% 족쇄를 풀 수 있게 되면서 정시 비중을 낮출 공산이 크다. 나아가 2028대입의 경우 2028대입개편안이 내신 5등급제와 수능 체제 변화를 포함하고 있는 만큼, 수시/정시 경계 완화 흐름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고교연계 강화한다면서 정시30% 유지? “어불성설” 지적>
교육부가 24일 발표한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은 여전히 엇박자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고교 연계성을 강조하면서도 수도권 대학 사업 지원 요건으로는 수능위주전형 30% 이상 운영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대입전형과 고교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정책 목표와 달리 고교교육과는 거리가 먼 정시 비중 하한선을 고정해둔 셈이다. 한 교육전문가는 “차라리 고교 교육을 평가하는 학생부위주전형 30% 이상 운영을 제시하면 모를까 반복 학습과 학교 밖 교육, N수생과 사교육 중심의 정시30%를 조건으로 내건 점이 어불성설이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올해 계획의 핵심은 ‘고교 연계성’ 배점 상향이다. ‘고교 교육과정 직접 지원’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부합하는 전형 운영’ 배점이 각 10점에서 15점으로 확대됐다. 반면 논술/특기자 전형 운영 감점은 -20점에서 -25점으로 강화됐다.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개편안을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압박 수위를 높인 셈이다. 올해는 4주기(2025~2026) 사업의 2차 연도에 해당하며, 지난해 선정된 전국 92개 대학을 대상으로 총 575억원을 지원하고 연차평가를 통해 성과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연차평가를 통해 대학별 전형 개선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고교교육 기여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학별 2028학년 전형계획 발표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전형 설계의 실질적 변화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논술/특기자전형 축소 예고.. “공정성강화방안 폐지가 우선”>
전문가들은 논술전형의 축소와 특기자전형의 종말도 불가피하다고 강조한다.
교육부는 기존에도 기여대학사업을 통해 논술/특기자전형 축소 기조를 유지해오고 있긴 했지만, 올해는 감점 배점도 키우면서 해당 기조를 더 강화한 셈이기 때문. 교육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대입전형이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높은 논술/특기자 전형보다 학생부·수능 위주 전형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했다’고 전했다.

2027학년까지 논술전형 규모는 최근 5년간 확대세를 이어왔다. 2027전형계획 기준 44개교 1만2670명을 모집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대책 없이 대학의 자구책을 짓밟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이후 학생부 기재항목 축소로 학생부 위주 평가가 어려워지며,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논술 등 별도 평가전형을 유지해 온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특기자전형 축소는 사회적 합의가 일정 부분 형성돼 있지만, 논술전형까지 감점 확대를 통해 사실상 위축을 유도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현재 학종 역시 비교과 항목 축소로 사실상 교과성적 위주로 재편되면서 내신의 영향력이 절대적으로 확대된 상황이다. 나름 대학들이 정성평가 강화 움직임을 보이며 애쓰고는 있지만, 결국 크게는 내신과 수능 양축 구조로 단순화됐다는 것이다. 대학가에서는 이처럼 평가 도구가 제한된 환경에서 우수 학생을 변별할 수 있는 추가적인 평가 장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형성돼 있다. 한 상위권 대학 입학팀장은 “학생부가 미흡한 재학생은 수시에서 대학에 갈 방도가 사실상 없다. 내신 관리를 못하면 결국 수능으로 가야 하는데, N수생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현 수능 체제에서 재학생이 설 자리를 찾기 쉽지 않다”며 “이들에게도 수시 6장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논술전형을 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계에서는 나아가 정시40% 강제, 서류 블라인드 등으로 공교육 붕괴를 불러온 공정성 강화방안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교육전문가는 “공정성 강화방안만 그대로 둘 순 없다. 2028학년엔 서류 강화 흐름이 나타날 텐데, 현재 블라인드 평가 이후 일반고만 죽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학생의 배경을 살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결국 논술전형을 일률적으로 ‘사교육 유발 전형’으로 규정하고 감점을 확대하는 방식이 능사는 아니라는 주장이다. 고교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는 정책 취지와 맞게 기존 제도 역시 손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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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일반고는 학생부 서류 강화로 오히려 죽어나고 있다. 이를 위해 논술이 있어야한다는 의견도 있는 가운데서,

교육부는 논술 폐지와 학생부 40% 이상 반영한 정시 강화로,
영과고 위주로의 운영 강화로 나섰다.

결국 논술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마지막 있던 희망이었으나, 완전히 박살나고, 영과고 위주로 새로운 세상으로 교육부는 나아가겠다고 오늘 24일 선언하고, 뉴스가 났다.

즉 교육부 입장으로서는 최근 일반고는 버리는 카드라는 것이 더 명확해졌다. 일반고는 오로지 학생부, 그리고도 안 되는 건 학생부 강화된 수능 위주의 선발로 끝;;;;

각 대학에 그렇게 선발시키라고 대대적으로 각 대학으로 교육부가 공문 내렸다는 모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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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근거1 : 교육부가 고교 기여대학 사업을 하는데, 교육부 소속 대다수 대학이 이 사업으로 거액의 지원금을 받아요. 그래서 이거 관련 나오는 건 아예 각 대학들이 무조건 복종할 수 밖에 없는데, (실제로 각 대학 50여군데 의과대학들과 통화해 본 결과도 동일했음)
거기서 그렇게 하라고 강제했으니까, 각 대학들은 따를 수밖에 없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불이익 당할 수도 있다면서, 대학들이 모두 다 하나같이 기겁하더라구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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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이되 논술에 걸친 분들은 조속히 이제 일반고 떠나시길 바란다. 졸업하면 끝이다. 결석일 수를 늘려서라도 일반고는 절대로 졸업하면 안 된다, 졸업 전에 취소하여 서둘러 새로 개교할 영과고로 등록하라.

그것만이 살 길이다. 일반고는 오로비 100% 학생부, 그리고 정시 (40% 강화된 학생부 + 수능)만이 존재하고, 그것도 30% 로 줄이되, 갈수록 더 줄여나가는 식으로 최종 결정했다.

추가로 앞으로 발표할 대학들도 이 기조에 맞춰서, 정시는 무조건 학생부 40% 가까이 다들 적용해서 모조리 발표하게 됬다.

즉슨 지역의사제 정시 100% 를 기대하고 있던 분들에게는 안타깝다는 목소리를 전달한다. 안타깝게도 지역의사제는 수시 내신 학생부 70% + 정시 20% (학생부40% + 정시 60%) + 로 다 뽑고,

겨우 5% 내외만 정시 100%, 남은 5% 만 논술로 선발할 모양이다....

즉슨 수능 100% 는 지역의사제 490명 중에 겨우 30명 정도 선발 추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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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근거2 : 영재고는 내신 학생부 종합으로 거의 다 가버리구요(대학 AP 올림피아드 R&D, 논문 등)
과학고는 R&D, 그리고 내신 3.5 ~ 4등급까지 설카포 뽑아주기에 널널히 가구요.
그러고도 안 되는 나머지 애들이 수능 보구요, 그러고도 안 되면 논술로 가거든요?

그래서 실상은 과학고 내신 안 나온 일부 애들 + 자사고/일반고 애들이 논술 치르는 주축이고, 연세대, 한양대 논술 합격자도 과반수 60~70% 는 자사고/일반고 애들로 과학고 합격자 숫자가 30% 내외에 불과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자사고가 조금 더 많네요, 일반고보다는 ㅋㅋ 그건 인정합니다 ㅇㅋ)

단순히 시험 내용 보고 영과고가 더 유리하다고 판정지어서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에요 ㅋㅋㅋㅋ

애초에 언론 보도에서 찌라새들이 맨날 영과고가 더 유리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영과고로서는요, 내신으로 100을 배웠는데, 교육과정 제한으로 논술 시험에 10 밖에 안 나와요. 그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나요? 수능 보는 거랑 똑같이 그냥 비좁은 범위 빨리풀기 테스트나 암기처럼 되버렸고,

일반고는 10을 배웠는데, 난이도만 더 높힌 10이 나와요. 그러면 난이도 더 높힌 문제만 풀면 합격하는 구조죠. 필자가 애초에 다 공부해봤는데, 어떻게 모르겠어요?;;;;

사실상, 영과고 애들은 특기자 관심 있고, 내신 안 나온 애들은 국제 올림피아드, 논문 등 해치운 걸로 특기자 쓰구요.
나머지 애들도 각종 서류로 인해 상위권 대학에서 영과고는 학생부 종합이면 어지간하면 다 뽑아줍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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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근거3 : 기존 졸업자들 대다수 90% 는 영과고로도 도망 못 가게 막혀있어요.
그냥 내신 안 좋으면 대학 자체가 없어요 ㅋ

이게 걱정이 없을 수가 있는 부분인지 여전히 의문스럽기만 해요. 다들 어떻게 내신 황일 수가 있죠?
지금도 지방 일반고는 전교 1등 아니면 서울대도 못 가는데 ㅋ

겨우 걍 논술 영과고 내용이라면서, 논술 폐지됬으니 일반고 더 뽑힌다고 생각하신다면 진짜 하.... 한심한 생각이십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거에요.

학생부 종합에서 학교 생기부가 훨씬 더 넘사벽으로 쟁쟁한 영과고 놔두고 일반고 뽑아줄지요? ㅋ
정부가 아무리 통제해봐도 앞으로 이건 다 영과고 우선선발 영구적으로 바뀌지를 않아서 2060년대 결국에는 영과고와 일반고 통합 사업으로 건너가는 거라서요 ㅇ

일단 2060까지 일반고 60~70% 는 다 폐교 합니다. 학생이 다 안와서요.
(학령 인구는 감소하지, 극소수 일부 영과고와 일반고는 아예 지역-기업체 강화 정책으로, 글로벌 기업체 교수진까지 와서 수업해서 그걸로 생기부까지 다 쓰이지)

바로 2040부터 한일 해저터널 뚫려서 일본 최상위권들조차 대규모로 국내로 유입되지, 얼마 안 가서 성난 북한이랑 통일까지 해서, 북한에도 대규모 영과고 증가, 그리고 북한에는 대학이 잘 없어서, 다 여기 남한 대학으로 내려오거든요 ㅎ;;;;
(일본, 북한, 한국 3개가 다 경쟁해서 대학가는 시절이 어떻게 지금보다 유리하다는 생각을 하는지 그저 기가 막힐 뿐이네요. ㅎ 고3 현역들 60% 가 다들 대치동 유학학원에 줄지어서 졸업하자마자 등록하는 시기가 찾아오는데 ㅋㅋㅋㅋ)

덧. 역시나 기여코 논술은 폐지시키자로 가는구나 ㅡ,.ㅡ;;
에휴... 빨리 방향 틀기를 잘 했지;;;; 진짜 이제는 뉴스보면서, 그저 1발만 더 삐끗했으면 죽었을 생각하니, (그냥 낭떠러지 ㄷㄷ) 소름이 돋으면서도, 천만 다행이라고 느낌, 영재고로 방향 돌린 건 진짜 신의 한수였음 ㄷㄷ...

rare-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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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누와 윌럼프lover · 1401049 · 02/24 18:32 · MS 2025

    아 에바 진짜

  • 누누와 윌럼프lover · 1401049 · 02/24 18:32 · MS 2025

    자퇴러들은 어쩌라는거지?

  • 드로우 · 1392895 · 02/24 18:38 · MS 2025

    빨리 교육부로 그 얘기를 하세요. 잠잠하게 입 다물고 있으니까, 교육부와 대교협이 또 다 해치워버릴 작정임 ㄹㅇ

  • ratin · 1428232 · 02/24 23:43 · MS 2025

    오 글 공유 감사합니다

    좀 읽어보니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시는 느낌이 없이 않아 있는데, 혹시 서울대 이외 타 대학들도 정시 내신반영 을 확정 시행한다는 내용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오히려 글에서는 정시 유지한다는게 불만이라는 뉘앙스도 있어서요!

  • 드로우 · 1392895 · 15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교육부가 고교 기여대학 사업을 하는데, 교육부 소속 대다수 대학이 이 사업으로 거액의 지원금을 받아요. 그래서 이거 관련 나오는 건 아예 각 대학들이 무조건 복종할 수 밖에 없는데, (실제로 각 대학 50여군데 의과대학들과 통화해 본 결과도 동일했음)
    거기서 그렇게 하라고 강제했으니까, 각 대학들은 따를 수밖에 없어요. ㅇㅇ 안 그러면 나중에 불이익 당할 수도 있다면서, 대학들이 모두 다 하나같이 기겁하더라구요 ㅇ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정시 30% 가요. (교육부가 내신 생기부 감점 확대, 내신 생기부 무조건 적극 반영을 교육부가 지시한 상태에서의 정시로 전체의 30% 를 유지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것도 앞으로 큰 틀로 봤을 때, 1~2년 유지하다가 20%, 2032년 정도에는 10% 정도까지 대폭 확 줄어드는 구조이구요 ㅎㅎㅎㅎ;;;; 앞에 차라리 신문을 보시던가 해주세요. 갑자기 오시니까 상황 파악이 안 되시는 거자나요 ㅡ,.ㅡ;;;;)

  • ratin · 1428232 · 02/24 23:48 · MS 2025

    그리고 요건 좀 개인적인 생각인데
    논술전형은 난이도와 전형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영과고 학생들의 놀이터라는 의견이 다분하고
    실제로 일반고 학생과 비일반고 학생 합격자를 비교한 통계에서도 얼추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성해주신 글(요약 부분)에서는 논술전형을 축소하는게 일반고 학생들의 기회를 크게 박탈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 드로우 · 1392895 · 15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아뇨 대체 어떤 통계를 보셨는지 모르시지만, 영재고는 내신 학생부 종합으로 거의 다 가버리구요(대학 AP 올림피아드 R&D, 논문 등)
    과학고는 R&D, 그리고 내신 3.5 ~ 4등급까지 설카포 뽑아주기에 널널히 가구요.
    그러고도 안 되는 나머지 애들이 수능 보구요, 그러고도 안 되면 논술로 가거든요?

    그래서 실상은 과학고 내신 안 나온 일부 애들 + 자사고/일반고 애들이 논술 치르는 주축이고, 연세대, 한양대 논술 합격자도 과반수는 자사고/일반고 애들로 과학고 합격자 숫자가 30% 내외에 불과합니다 ㅡ,.ㅡ;;

    단순히 시험 내용 보고 영과고가 더 유리하다고 판정지어서 생각하고 계시는 게 아닌가요?

    애초에 언론 보도에서 짭새들이 맨날 영과고가 더 유리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영과고로서는요, 내신으로 100을 배웠는데, 교육과정 제한으로 논술 시험에 10 밖에 안 나와요. 그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나요? 수능 보는 거랑 똑같이 그냥 비좁은 범위 빨리풀기 테스트나 암기처럼 되버렸고,

    일반고는 10을 배웠는데, 난이도만 더 높힌 10이 나와요. 그러면 난이도 더 높힌 문제만 풀면 합격하는 구조죠. 필자가 애초에 다 공부해봤는데, 어떻게 모르겠어요?;;;;

    사실상, 영과고 애들은 특기자 관심 있고, 내신 안 나온 애들은 국제 올림피아드, 논문 등 해치운 걸로 특기자 쓰구요.
    나머지 애들도 각종 서류로 인해 상위권 대학에서 영과고는 학생부 종합이면 어지간하면 다 뽑아줍니다 ㅇㅇ

  • ratin · 1428232 · 02/25 00:07 · MS 2025

    그냥 지금 글 보시는 분들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당장에 해야 할 일을 수행하면서 겸허하게 기다려봅시다

  • 드로우 · 1392895 · 15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아뇨 솔직히 말하면 기존 졸업자들 대다수 90% 는 영과고로도 도망 못 가게 막혀있어요.
    그냥 내신 안 좋으면 대학 자체가 없어요 ㅋㅋㅋㅋ

    이게 걱정이 없을 수가 있는 부분인지 여전히 의문스럽기만 해요. 다들 어떻게 내신 황일 수가 있죠?
    지금도 지방 일반고는 전교 1등 아니면 서울대도 못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걍 논술 영과고 내용이라면서, 논술 폐지됬으니 일반고 더 뽑힌다고 생각하신다면 진짜 하.... 한심한 생각이십니다. 직접 보시면 아실 거에요.

    학생부 종합에서 더 쟁쟁한 영과고 놔두고 일반고 뽑아줄지요? ㅋㅋㅋㅋ
    정부가 아무리 통제해봐도 앞으로 이건 다 영과고 우선선발 영구적으로 바뀌지를 않아서 2060년대 결국에는 영과고와 일반고 통합 사업으로 건너가는 거라서요 ㅋㅋㅋㅋ

    일단 2060까지 일반고 60~70% 는 다 폐교 합니다. 학생이 다 안와서요 ㅋㅋㅋㅋ
    (학령 인구는 감소하지, 극소수 일부 영과고와 일반고는 아예 지역-기업체 강화 정책으로, 글로벌 기업체 교수진까지 와서 수업해서 그걸로 생기부까지 다 쓰이지 ㅋㅋㅋㅋ)

    바로 2040부터 한일 해저터널 뚫려서 일본 최상위권들조차 대규모로 국내로 유입되지, 얼마 안 가서 성난 북한이랑 통일까지 해서, 북한에도 대규모 영과고 증가, 그리고 북한에는 대학이 잘 없어서, 다 여기 남한 대학으로 내려오거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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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앞에 신문 뉴스 보도 내용조차도 전혀 모르는 님이 매우매우 불안정해 보이시는데, 어떻게 지금 이 글만 본 사람들이 문제가 없을 거라는지 그저 기가막혀서 어이가 없긴 하답니다 ㅇㅇ;;;;

  • ratin · 1428232 · 8시간 전 · MS 2025

    아항 알겠습니다 재밌으시네요 ㅎㅎ

  • 드로우 · 1392895 · 7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이 상황이 재밌다니, 대입을 포기하신 건지,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되신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어떻게 하실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건승하십쇼

    참고로 부울경 국회의원들은 모두 다 한일 해저터널 승락시켜놓겠다고 다 1번씩 공약 다 했었습니다. 무려 2020부터요 ㅇㅇ 지금 벌써 그런지 5년 정도 됩니다.

    진짜 생각이 있으신 건지 없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곧 2040 안에 한일 해저터널 승락 다 떨어지고 마무리 공사까지 추진될 건데
    이후 대입은 어떻게 하실건지 의견 1마디 부탁드려 봐봅니다. ㅇ 물론 현실 부정 말구요. 절대 그렇게는 되게 안 둘 겁니다 등등 ㅇㅇ (님이 아무리 애써봐도 고교학점제가 추진되고 입시가 이같이 변하듯, 시대의 흐름은 못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