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의 재수 다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698935
원래 저는 수시로 대학을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전 스스로 수시에 대해 공부하지 않았고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만 했습니다.
그 결과 수시는 6광탈.. 뒤늦게 알아보니 면접전형으로 쓴 곳 빼고 다 상향이였더군요..
하지만 전 크게 동요하지않았습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정시공부를 열심히 했었거든요
근데 수능 점수는 35323.. 3등급 이상나오던 수학이 갑자기 5가 떴습니다
온갖 계산 실수와 찍은 게 다 틀린 탓이겠지요..
진학사를 구매하고 원서질도 해보았지만
막상 붙고나니 너무 가기 싫어졌습니다.. 이러려고 공부한게 아닌데. 이런생각이 들면서 말이죠.
부모님께 재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신감이 없었지만 해야했죠.
부모님은 그 의지로는 무조건 실패한다고 그냥 붙은 대학 가라하셨습니다
저는 마지막 도전을 하겠다고 했고 부모님도 결국 허락해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독재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6평을 치고 재종 반수반에 갈 계획입니다
현역때의 실수인 핸드폰과 늦잠 커피.. 집중부족 전부 고치고 제가 가고싶은 대학에 꼭 갈겁니다
제 성격상 커뮤니티를 보면 자꾸 빠지게되는 것 같아 수능때까지 그만하려고 합니다
전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버틸수 있을까.. 온전히 몰입할 수 있을까.."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무너져도 포기하지 않고 수능 날까지 버티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널 신고하겠어 6 0
혼인신고
-
다들 댓글좀. 일단 난 전부 사실만 씀.
-
이게 ㅈㄴ잘못된생각이라는건 알지만 16 0
여태 꼴랑 18년밖에 안살았지만 그동안에 내인생을 돌아보면 내 인생은...
-
한국인이 만든 3 0
최초의 컴퓨터는 연세대의 한민춘 박사께서 만드신 ‘연세 101 아날로그 전자계산기’ 라고 함 대연세
-
고2 10모 52222 떳는데 학교는 평반고 내신 등급 4.2
-
운동 하러가까? 3 2
어때??
-
개학 D-7… ㄹㅇ 말 안돼… 차라리 날 죽여줘
-
정성껏 써보는 글……. 7 1
모두 명절 잘 보내셨나요? 명절 주간을 떠나 새로운 한 주가 시작하지만, 또한...
-
지피담 4 0
보헴시가 마스터
-
뭐 결혼한다고? ㅋㅋㅋ 4 1
어쩐지 몇년만에 연락오더라 씨1발럼
-
열품타 모집함 5 1
쪽지 ㄱㄱ!
-
모두 조용 2 1
필
-
아직 모르는 세상을 8 0
내게 보여줘요
-
난 돌잡이때 4 0
니손 잡았어 ㅎㅎ
-
알바 평가 부탁드립니다 4 0
우선 전 서울대 재학 중이고 과외를 하고싶었으나...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
다들 미적분 어디함? 2 0
본인 고3현역 내가 시발점을 할 때 유형서를 같이 안돌린 불상사를 저질러서 뉴런...
쪽지 확인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