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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전전 [1449771] · MS 2026 · 쪽지

2026-02-23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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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의 재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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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는 수시로 대학을 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전 스스로 수시에 대해 공부하지 않았고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만 했습니다.

그 결과 수시는 6광탈.. 뒤늦게 알아보니 면접전형으로 쓴 곳 빼고 다 상향이였더군요..

하지만 전 크게 동요하지않았습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정시공부를 열심히 했었거든요

근데 수능 점수는 35323.. 3등급 이상나오던 수학이 갑자기 5가 떴습니다

온갖 계산 실수와 찍은 게 다 틀린 탓이겠지요.. 

진학사를 구매하고 원서질도 해보았지만 

막상 붙고나니 너무 가기 싫어졌습니다.. 이러려고 공부한게 아닌데. 이런생각이 들면서 말이죠.

부모님께 재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신감이 없었지만 해야했죠.

부모님은 그 의지로는 무조건 실패한다고 그냥 붙은 대학 가라하셨습니다

저는 마지막 도전을 하겠다고 했고 부모님도 결국 허락해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독재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하고 6평을 치고 재종 반수반에 갈 계획입니다

현역때의 실수인 핸드폰과 늦잠 커피.. 집중부족 전부 고치고 제가 가고싶은 대학에 꼭 갈겁니다

제 성격상 커뮤니티를 보면 자꾸 빠지게되는 것 같아 수능때까지 그만하려고 합니다

전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버틸수 있을까.. 온전히 몰입할 수 있을까.."

한번 해 보겠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무너져도 포기하지 않고 수능 날까지 버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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