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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쿠 [1123949] · MS 2022 · 쪽지

2026-02-23 23:06:55
조회수 1,490

(추가모집) 올해 경쟁률과 to에 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698930

안녕하세요.. 추가모집 기간 고생 많으십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해 추가모집은 (특히)

하방 확보를 많이 해두어야 하겠습니다


며칠간 대학별로 to 업데이트를 지켜보며 

지난 3년과 비슷한 경향을 띄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추가모집 지원자격을 갖춘 총 수험생의 수는 집계되지 않아

처음에는 경쟁률도 엇비슷하겠거니 생각했으나

현재까지 대부분의 학교들에서의 경쟁률은 제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물론 예년과 비슷한 학교들도 있습니다)


*합격 경쟁력 있는 점수를 갖춘 지원자를 실수, 그렇지 않은 지원자를 허수라고 칭하겠습니다


보통은 인서울 중위권 라인의 대학에서

1명 뽑는 과에 100명이 몰리면 실수는 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원서 개수의 제한이 없는 추가모집의 특성상 허수가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대부분의 대학에서 허수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입니다. 허나 순수 지원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유입되는 실수를 무시할 수 없고, 추가모집의 일반적인 정원을 생각한다면 

올해는 하향 원서를 많이 넣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상향과 적정도 넣으셔야 합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매번 이 시기엔 묘한 긴장감에 밤에 잠도 잘 안오네요

마지막까지 행운이 따르시길 바랍니다!


Ps. 어제, 오늘 합격 발표가 일찍 난 학교들이 있습니다

다른 학교들의 발표가 나야 예비가 도니 예비 안돈다고 미리부터

걱정하진 마시길.. 이제 시작입니다

ra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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