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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y [1391990] · MS 2025 · 쪽지

2026-02-23 17:31:37
조회수 70

현장감? 긴장감? 왜 그러는지 알려줄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694742

그거 본인의 수학 실력과 문제 풀이 능력에 대한 근본적인 불확신에서 오는거임


미국에서는 "skill issue" 라고 부르지.


'공부 많이 했는데 현장에서 실력 발휘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과 회의를 갖지 말라고 이 말 하는거야.


표면적으로는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생각해보면 너네가 듣고 싶어하는 마음일지도 몰라. 특히 다시 도전하는 애들은 더욱.

그러니까


1. 수학 실력을 키운다

2. 모의고사에서 위기를 직면하고 스스로 해결해본다

3. 수학 실력을 더 키운다

4. 모의고사에서 위기의 부재를 느끼고 '뭐가 나와도 푼다' 라는 확신을 갖는다

>> 이러면 수능에서 안풀리거나 막혀도 딱히 신경 안쓰임. 돌아올 때 시간 남을거고 그때 제대로 풀 수 있다고 믿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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