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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한의사 [887502] · MS 2019 · 쪽지

2026-02-23 11:04:20
조회수 276

상향 3개넣고 3떨했는데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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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생 한의대 목표로 수능 달리는 사람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기술과 직업이 있는지라

일반과 입학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첫트 수능 때 건동홍 합격하고 입학포기 후


이번 26수능에서 진학사+고속성장 기준 

서성한 적정~ky 소신 정도 성적이 나왔는데요

그냥 시원하게 3한의대 갈기고 광탈했네요 ㅜ


한의대가 목표라서 큰 미련없이 상향 질렀던건데


요즘 들어서 “내가 한의대를 갈수는 있는걸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실현 불가능한 꿈을 꾸는건 아닌지,,


서성한이면 한국에서 인정받는 명문대인데, 

내가 명문대를 포기했다는 자괴감도 드네요.


머릿속이 복잡해서 독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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