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목표로 n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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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으로 근무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전역은 내년 상반기고요
학교 다니면서 과 부적응 문제(적성) + 계속 하고 싶었던 초등교사의 꿈 + 문과의 취업 불안정성이 크게 다가와 설교 목표로 수능을 다시 보려고 하는데
요즘 평백을 어느정도 맞아야지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개정교육 과정이 실시된다고 들었는데 올해 수능부터일까요?
제가 수능 준비하던 때와 (24수능)과 달라진 점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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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올해는 그대로 내년부터 시작
올해 교대 평벡 좀 올랐다고 하는데
입결표는 4월 5월쯤에 나오고
작년 입결표보다 높을거라는 느낌으로 작년 입결표 한번 봐보셈뇨
근데 교대간다고 초등교사 된다는 보장은 없긴 함뇨
아 올해가 막차군요. 감사합니다~
냥대 성적이면 설교 충분히 가능한 거 아닌가요
당시엔 문과 취업이 이정도로 힘든진 몰랐습니다..ㅜㅜ
한양대생인가요?
전공이 뭔지 여쭈어 봅니다
상경은 아니고 문사철 중 하나입니다
그렇군요
요즘 한양대도 문사철이면 취업이 힘든가요?
주변에 그렇다고 건너건너 듣기는 했지만 ...
교사가 꿈인게 먼저 일까요?
아니면 취업의 힘듦이 먼저 일까요?
어떤게 먼저 인지에 따라 답은 달라질듯 합니다~
??? 서성한 문사철은 그쵸
올해 설교 정시의 실질적인 커트라인은 경외시였습니다. 평백 89~90 정도 받으면 최종합격할 수 있었을 거에요.
그런데, 올해 정시 인원은 160명이었지만 내년에 108명으로 축소됩니다. 수시 최저도 올해는 4합10이였지만, 내년에 2합6으로 대폭 완화돼서 정시 이월이 많이 줄어들 것 같아요. 24,25학년도 때 정시 입결이 바닥을 찍었다가 이번에 상승했고, 타 교대도 상승세인 걸 보면 앞서 말씀드린 이슈들을 감안했을 때 입결 상승은 확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일개 대학생의 뇌피셜인데, 아마 내년엔 평백 93 정도를 받으시면 안정적으로 합격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정교육과정은 28학년도 수능부터입니다. 올해는 기존 체제 그대로 갑니다.
+24수능에 비해 국어에서 독서 영역 강세, 문학 영역 약세가 두드러집니다. 언매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수학은 24수능에 비해 준킬러 영역이 쉬워진 기조가 되었습니다.
사탐은 24수능에 비해 어려워졌습니다. 어렵다는 건 과탐 정도로 어려워졌다는 건 절대 아니고 전체적으로 컷이 40점대 초반~중반에 걸리면서 다 맞으면 백분위 100을 주는 난이도로 나온다는 뜻입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독서 강세 문학 약세라니.. 많이 바꼈군요ㅎㅎ 잊음을 논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분이 정확히 알려주셨는데 하나만 보충하자면 올해는 수시이월까지합쳐서 247명 모집
내년부터 수시 사실상 폐지로 정시 108명 모집입니다. 사실상 내년부터는 전형 신설이랑 다를게없어서 수능에서 서성한성적대 나오면 안정권맞을거에요!
넵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겠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