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3112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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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이나 사설 등에서 가울기함수를 구경할 수 있었으니 그게 도움이 됐다 치면
171130은 도대체ㅜ처음나왔을때 기울기함수로 푼 사람이 있긴 했어요...?
아니면 그때도 기울기함수란 컨셉은 미출제 요소 느낌으로 존재했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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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기함수는 확장가능성도 없는 쓰레기 풀이입니다.
천재들이나풀겠죠
그거 현장에서 푼 사람들은 거의 다 기울기함수로 푼 걸로 앎
오...
현장에서 푼 사람들이 푼 풀이가 좋은 풀이죠 수능은 머
시험장에서는 야매로 풀든 뭐 찍어서 풀든 맞추면 됩니다. 근데 그게 기출이 되고, 분석의 대상이 되면 옳바르고 정확한 풀이로 학습해야 맞는 것입니다.
선생님 댓글에서 병호샘 목소리가 들려요..
그건 암만 봐도 다른 결의 얘긴데
24학년도 6월 미적분 28번이 23학년도 수능 22번을 수식풀이로 구사할 시에 사용되는 발상이랑 정확히 같은 발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함수를 완전제곱식으로 변형하여 직접 구하는 논리는 완전히 똑같고, 다른 점이라면 23학년도 수능에서는 함수가 바뀌는 상황이 고려되지 않았으나 24학년도 6월 28번에서는 이를 업그레이드하여 함수가 바뀌는 상황을 이용하도록 출제했죠.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풀이란 오류의 가능성이 없으면서, 확장가능성이 있는 즉, 평가원이 해당 풀이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는 상황을 줄 수 있거나, 더 나아가 그 논리를 업그레이드 하여 출제할만한 가능성이 있는 풀이를 말합니다.
여담으로, 23학년도 수능 22번에서 완전제곱을 통해 g(x)를 직접 구하는 이 논리는 이미 2017학년도 수능 나형 30번에서 사용된 바 있습니다.
기울기함수가 쉽고 해석이 용이한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기울기함수는 엄밀하지 못하며, 충분히 평가원이 저격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이죠. 엄밀하지 못한 풀이를 좋은 풀이라고 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확장가능성도 저는 잘 모르겠네요.
뭐 아무튼 저는 학습할 때는 옳바르고 확장가능성 있는 풀이를 학습하되, 실전에서는 기울기함수와 같은 어느정도 야매적인 풀이도 허용할 수 있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그래서 시험장에서는 상관이 없다고 위에서 말했던 것이구요.
그건 현장에서 원래 못 풀꺼를 어케든 푼 케이스에나 그런 얘기를 하는거지
강기원이 셤 끝나자마자 7명 인터뷰해서 7명이 기울기 함수로 풀엇으면
그 풀이를 수용하는게 맞음뇨
그 풀이 자체가 확장가능성이 없는데 왜 배웁니까.
김범준 마저도 171130 기울기 함수 풀이에 대해 확장가능성이 없는 풀이라 발언하고, 수식풀이를 구사했습니다.
강기원도 문제 두개 다 수식풀이를 모범답안으로 얘기함
애초에 231122, 171130에서 쓰인 기울기함수 개념은 야매에 불과한 개념입니다.
확장가능성이 수능에서 딱히 머가 중요한건지 모르겠는데
수능은 푸는게 중요하지
수능을 원론적으로 공부하려니까 탈나는거임
확장가능성이니 잘못된 풀이니 뭐니..
현장에서 다른 풀이로 푼 사람을 한 명 이상 찾아보시죠 그럼
현장에서는 야매로 풀든 찍어서 풀든 상관이 없다니까요?
남는건 점수밖에 없는데 당연히 현장에선 정석으로 안 풀리면 야매로 풀어도 할 말이 없죠. 근데 그 시험장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나오게 된 야매 풀이를 학습자가 학습하기 위해 받아들이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적어도 학습하는 입장에선 확장가능성이 있는 옳바른 풀이를 배우고, 배울 점은 무엇인지, 향후 어떻게 변형되서 나올지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울기함수는 야매이므로 이미 기출 학습으로써의 가치를 잃어버렸고, 심지어 확장가능성조차 없는데 배워서 뭐하냐는 겁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231122를 기울기함수로 풀이를 구사하며 g(x)를 직접 구하는 수식풀이를 비판한 김범준마저도 171130에 대한 기울기풀이는 확장가능성이 없어 학습할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시험장에서 대다수가 푼 풀이, 단순 유명한 강사가 푼 풀이가 옳바른 풀이면, 231114를 극한 상쇄하여 푼 모 강사의 풀이가 옳바르게 되는 것인가요?
딴소리는 진짜 지대로네요
171130을 기울기해석을 열심히 배워야 한다 이런 소리 한 번도 한 적 없고요
유명한 강사는 더 개소리죠, 누가 극한상쇄로 풀엇나요 231114를 현장에서
저도 현우진 극한상쇄 혐오합니다.
왜 현우진을 들고 오는지도 모르겠는데 자꾸 학습이고 뭐고 어쩌고 하느라 딴 소리만 ㅈ같이 길어지네요
애초에 이 글 본문은 기울기함수로 푼 사람이 있냐? 인데요
혹시 정병훈 또는 정병호 선생님에게 굉장히 이입중이신가요.
대체 그 분들 들어서 뭐 얼마나 수능에서 이득을 봤다고 이러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본인 인생을 사시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본인이 현장에선 다들 기울기함수로 밖에 안 풀었다고 한 다음 현장에서 푼 풀이가 좋은 풀이라고 하셔놓고 그런 소리 하시는게 모순된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혹시 무슨 풀이가 좋은 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확장 가능성? 뭐 배울게 많은 풀이?
수능수학은 애초에 집중해서 공부하면 수1,수2,미기확해서 일주일이면 다 나가는 개념 갖고 계산하는 시험인데 수능수학이 뭐 얼마나 대단한 시험이라고 이러는건지요.
좋은 풀이는 현장에서 푼 그 풀이가 곧 현장에서 내가 기용할 수 있는 풀이인 거고 그게 좋은 풀이인 거죠.
그 이상의 무언가를 요구하진 않는거 같은데요
정병훈을 넘어서 수능수학에 너무 깊은 의미를 두시는건 아닌지요
수능수학은 그냥 셤장 가서 딱 100점 맞아오면 되는 시험입니다.
수능수학에 약간의 재능만 있으면 누구든지 적당한 노력을 통해 이 정도 성취는 가능하고요.
혹시 뭐 수학 5등급을 전전하다가, 특정 강사들로 수능수학에 대한 무언가를 깨닫고 가형 100이라도 찍어보는 그런 경험이라도 해본 거여야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 정돈데요
막말로 231122도 171130에서의 기울기 해석을 익혔으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맞는데, 설마 231122도 정말로 수식 풀이가 더 좋은 풀이라고 믿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는 도저히 대화가 가능한 상대라는 생각이 안 들 것 같네요
저도 수학에 애정이 있는 수학도인데
굳이 남에게 수능수학에서 그런 태도를 강요하진 않습니다
171130 당시 반응은 그냥 푼 사람이 없었음 오르비에서도 그냥 ??? 이런 느낌
그래서 그 문제때문에 만점자가 150명밖에 안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