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도 혼자인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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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얼굴 내비친지도 오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제 학벌이 친척들중 가장 높지만
쪽팔려서 차마 가질 못하고 고시원방에 틀어박혀
전은 맛보고 싶어 반찬가게에서 사온 깻잎전에 쏘주한잔 기울여봅니다
앞 방 샤워소리가 들리는걸로 보아 저 누님도 모종의 이유로 혼자인가보네요...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다들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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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인 사람 있음? 신의 영역인가 근데 또 애매하게될거같기도..

내년 명절은 더 좋게 보내길내년엔 꼭 3단 어깨뽕 차고 가야죠...
학벌이젤높은데 어디가촉팔려여
전역하고 20대 중반쯤 접어들면 슬슬 학벌이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다들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는데 저만 고3에 머물러 있으니... 공장 2교대 야간일이지만 정규직인 친구가 순간 부러웠던적도 있었습니다
교대아니신가여
진로에 회의감이 들어서 이리저리 방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