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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로 [1394911]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17 20:29:57
조회수 100

노베 일기장 (첫 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619162

안녕하세요 노베이스 파브로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글이니만큼 저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저는 고2 10모 기준으로 4 5 2 4 4 를 받고 

올해 2월초에 정시를 결심하게 된 노베이스 현역입니다. 




단순히 공부를 안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저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그 부분이 해소되기 전에는 

다른 공부를 하거나 다음 진도로 넘어가지 못했어요

오죽하면 저의 초등학교, 중학교 담임 선생님들마다 호기심이 많고, 질문도 너무 많다고 적어주셨습니다.




그 상태로 고등학교에 올라오자 내신 성적은 대부분 4등급이 찍혔고,

중학교 때까지 그래도 공부를 좀 한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냥 공부를 놓아버렸습니다.




나이가 19살이 되면서 저는 이제 와서 전날들이 후회되었고

뒤늦게나마 흔히들 말하는 허수 정시파이터들처럼 저도 정시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개념은 한번씩 돌렸던지라 야발점 수1 수2 확통을 구매하여 공부를 시작하였고

하루에 15시간 정도 책상에 앉아서(순공은 10시간 정도) 지금까지 절반 정도씩 푼 거 같습니다.




공부를 안해본 저는 공부방법 같은 걸 몰랐기에 일단 오래 앉아 있는걸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였고

효율이 너무 안나온다고 생각해 이런저런 글을 찾아보던 중

자신이 배운 내용이나 깨달음을 남들이 볼 수 있는 글로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고2 국어 선생님께서 생각이 깊다, 글을 잘 쓴다와 같은 칭찬을 들었던지라 

 나름의 근자감을 가지고 깨달음이나 어려웠던 내용을 배울 때마다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한없이 부족한 내용의 글이겠지만 한 번씩 읽어만 주셔도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저의 글을 읽고 잘못된 부분이나 더 좋은 방법 등을 알려주시면

해당 부분을 고쳐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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