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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W [1449036]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2-17 18: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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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써보고 나니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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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대한민국 특히 이과내에서는 위상이 진짜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서울대나 연고대나 사회적 인식으로는 ‘서연고, sky’니까 비슷할 것 같고 문과 기준으로는 서울대 다음이 바로 연고대가 맞으니 실제로도 큰 차이가 아닐 수 있지만 단순히 ’국내 최고 학부‘라는 이유만으로 의대나 치대에 갈 수 있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서울대 수리과학부, 물리천문학부, 전전 이런데 모여드는 것 같아요. 어느 분야에서든지 일등이라면 만족스러운데 그 아래 등수라면 뭐 소용이 있나? 이런 마인드가 특히 자연대에서는 강한 것 같아요. 교수나 해외연구직 등까지 생각하는 친구들이다보니…


이과 기준으로는 서울대의 공대와 자연대는 인서울 의치한약수랑도 겹치고 실제로 인서울의대를 붙고나서도 서울대 자연대나 전전 가는 사람들도 꽤나 보이다보니 위상이 어나더클래스가 되는 것 같아요. 


 입결 기준 서성한 상위과는 연고대 하위과랑 겹치고 둘 다 붙었을 때 고민하는 분들도 있는데 서울대는 가장 낮다는 농대랑 사범대마저도 연고대 전전이랑 겹치거나 더 높고, 둘 다 붙었을 때 서울대 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가서 복전 해버리면 되니까요.


 특히나 계약학과는 학교 급간을 무시하고 요즘에는 잘 나가는데 (ex)서성한 반도체>연고전전 이런 느낌) 그마저도 연고 계약학과 붙고도 고민하다가 결국은 서울대 하위과라도 가는 사람들이 많다는거  보면 정부에서 복수전공이나 자유전공, 이런거를 축소하지 않는 이상 서울대의 위상은 앞으로도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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