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조슈아 [1421907] · MS 2025 · 쪽지

2026-02-17 17:03:28
조회수 128

수험 생활의 성패를 결정짓는 '진짜' 수학과외 고르는 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617282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인생이 걸린 수험 생활을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 일은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세 가지 기준을 제시합니다.


1. '용돈벌이'가 아닌 '사명감'을 가진 전문가인가?

대학생 과외는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할 수 있지만, 책임감의 무게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대학생들에게 과외는 학업 병행 중 잠시 거쳐 가는 '아르바이트'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를 본업으로 삼는 전문 과외 선생님은 본인의 커리어와 생계가 학생의 성적 향상에 직결되어 있습니다.

시험 기간 휴강이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 적습니다.

최신 입시 트렌드와 학교별 출제 경향을 집요하게 분석합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프로 의식'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2. '진도'라는 허상에 속고 있지는 않은가?

많은 부모님과 학생들이 "문제집 한 권을 다 끝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선생님의 만족일 뿐, 학생의 실력과는 별개일 수 있습니다.

보여주기식 진도는 결국 시험장에서 구멍을 드러냅니다.

중요한 것은 단원이 끝날 때마다 학생이 개념을 완벽히 이해했는지, 응용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지 성취도를 냉철하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전문가는 학생이 머뭇거리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어,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집요하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선생님입니다.


3. 과목 지도를 넘어 '수험 생활의 컨트롤 타워'가 되어주는가?

수험생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수학 공식, 영어 단어 암기법만이 아닙니다. 멘탈이 흔들리고 계획이 무너지는 순간, 이를 바로잡아줄 러닝메이트가 필요합니다.

학습 플래너 점검부터 시간 관리 전략까지, 전반적인 수험 생활을 설계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엄격한 담임선생님처럼 긴장감을 주고, 때로는 따뜻한 멘토로서 슬럼프를 극복하게 도와야 합니다.

과목 성적을 넘어 '공부하는 체질' 자체를 만들어주는 선생님이 수험생에게는 가장 큰 메리트입니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옆에 앉아 문제를 풀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학습의 전 과정을 장악할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과외는 단순한 수업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할 것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