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태어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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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잘 마치는게 나중에 무슨일을 하든 어떤 나라에서 일을 하든 자존감이나 자신감의 격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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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돈아닌데 사람에 따라 그렇게 생각할수도

해외에 알려져 있는 한국 수능에 대한 악?명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많을듯
그렇죠 사실 한국 수능이 세계적인 공신력이 있는 건 사실 아니고,
그걸 만족스럽게 마치지 못했다는 사실에 얽매여서 자존감 갈가 먹을 것 까진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어쨌든 1020이 보는 세상에서 수능의 존재감을 생각하면..
경험의 일부라고 생각하긴 함
지금이야 목표가 대학교니까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는데
대학 졸업하면 진짜 빡세짐 ai가 생각보다 빠르게 대체중이고
반도체 슈퍼사이클도 언제까지 갈지 모르고
그럼에도 일단 눈앞에 닥친 목표부터 잘 해결하는게 맞죠
미래 걱정보다는 대학 잘가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