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땐 참 뭐에 홀린듯이 공부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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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체력관리를 실패했었던 슬픈 기억이
여러분들은 휴식과 공부와 스트레스 해소 시간의 비율을 잘 조절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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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디저도 어느정도까지는 하다가
막판가니깐 너무 급했어서 그냥 공부만 하다가 망가진거같아요
스트레스 해소에 뭐가 좋을까요
방법을 몰라서 계속 유튜브/오르비/게임 밤까지 하면서 자기 파괴적으로 나가는 것 같아요
저는 기숙에서 재수했어서 휴가기간(3박 4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사람 만나는걸로 한달을 버텼던거 같아요.
자극의 역치가 많이 낮아진 상태였고, 저란 사람 자체가 정적인 사람이라 저런 방법이 잘 통했던거 같습니다.
기숙 안에서 너무 힘들때는 소확행을 최대한 찾아나섰습니다.
저는 키보드로 사람 얼굴 만드는거 좋아했어서 그런거 연구하면서 잠깐씩 스트레스 풀었어요.
역치… 그렇다면 도피민 디톡스를 해봐도 좋을것같네요.. 요즘 사람도 안만나는데 좀 만나봐야겠고요
조언 감사합니다
네. 저는 솔직히 휴대전화를 없애고 패드만 남겨두되 그것도 집오면 거실에 던져두고 안쓰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조금 잔인한 방법인건 알지만요.. 어찌보면 정시의 숙명같아요. 저는 사실 그걸 제 자신이 못지킬걸 알았기에 기숙에 들어갔을 뿐입니다..
하…ㅠㅠ 근데 그렇게 하면 정말 인생에 즐거울게 단 하나도 안남는데..ㅠㅠ 그래도 일단 짧게라도 해보겠습니다

적절한 휴식 중요하죠
공부보다 휴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저도 손 막쓰다가 막판에 신경염증 생긴 기억이..
실력점수 다 젛지만 건강이 젤 중요한거같아요
맞아요! 사실 입시도 결국 경험치의 싸움이라, 실패의 경험도 재도전에서는 유의미하게 적용되더라고요.
선생님은 한번 겪어보셨으니,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실 수 있을겁니다!